안녕하세요. 퍼포먼스 마케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GTM, GA4 관련 글들을 보던 도중
GTM을 통하여 검색광고 캠페인을 추적하는 글을 보았는데요.
(캠페인 태깅 없이 네이버 키워드 광고같은 캠페인 추적하기.)
UTM 파라미터를 직접 URL에 삽입하지 않고
campaign_content, campaign_term, campaign_medium, campaign_name, campaign_source와 같은 구성 매개변수를 리퍼러 호스트이름이나 네이버 제공 매개변수 등으로 사용자 지정 변수를 만들어 값을 넣어주는 것은 과연 유용할까요?
현재까지는 네이버 파워링크의 경우, 직접 키워드 랜딩 URL에 UTM 파라미터를 삽입하여
GA4에서는 수동 검색어나 캠페인 등으로 확인하였는데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이고 유용한지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답변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