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운영하는 브런치(brunch) 채널의 성과 측정을 어떤 기준으로 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제공해주는 지표 자체도 별로 없고, 다른 기업이나 개인들이 운영하는 브런치의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보니 콘텐츠 발행 후 해당 콘텐츠가 잘되었는지, 잘되었다면 얼만큼 잘되었는지 정량적인 수치로 확인이 어렵습니다.
질문1. 브런치 채널 운영 중이신 마케터분들은 어떻게 kpi를 설정하고, 효율을 측정하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질문2. 대략적으로(?) 업계에서 브런치 view 수 혹은 좋아요 수, 구독자 수 가 어느정도이면 잘된 콘텐츠이다라고 판단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