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마케터입니다. 서치 애드(앱스토어 광고)를 통해 앱을 설치한 사용자와 메타 광고를 통해 앱을 설치한 사용자의 LTV를 비교하고 싶습니다. 즉, 앱스토어 광고가 효율적인가 메타 광고가 효율적인가를 CPI 외 데이터로 확인해보고 싶은 겁니다. 더 간단히 말한다면, 1000원을 쓴다면 둘 중에 어디가 나을지? 파이어베이스에서 가능한지, 혹은 다른 수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

앱 마케터입니다. 서치 애드를 통해 앱을 설치한 사용자와 메타 광고를 통해 앱을 설치한 사용자의 LTV를 비교하고 싶습니다. 즉, 서치 애드가 효율적인가 메타 광고가 효율적인가를 CPI 외 데이터로 확인해보고 싶은 건데요. 파이어베이스에서 가능한지, 혹은 다른 수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메타 앱 설치 광고를 하고 있는데요 질문이 있습니다. 1. 메타 CPI가 2.21$ 정도 나오면 괜찮은 건가요?메타 CPI의 괜찮은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2. 앱스토어 서치애드 광고 CPI가 그보다 낮게 나오는데, 메타와 서치애드를 같은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서치애드에서 더 낮게 나오니 서치애드에만 집중하자 이런 전략..?

애플 서치애드를 통해 유입된 유저는 GA4나 파이어베이스 상 소스/매체가 어떻게 기록되나요? UAC 광고도 어떻게 기록되는지 궁금합니다.

네이버 키워드 광고 진행중에 있습니다. 키워드광고 고수이신 선배님들은 키워드광고 보고서를 볼때 어떤 성과지표를 보고 고효율 키워드 / 저효율 키워드를 나누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 입찰가 상향조정 키워드 = 전환율 대비 평균노출순위 * 입찰가 하향 조정키워드 = 클릭 대비 CVR 이 낮은경우 위 지표들은 예시이며, 고수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

서치애즈 advanced 꽤 운영해왔는데 우리 앱과 관련된 키워드가 한정적이다보니 한계에 부딪힌 느낌이에요. 어떻게 하면 이 매체를 더 키워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