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피자 당첨자는 제가 되었네요.
딱한번 응모했는데. 마지막날에 1%대 확률이였던거같은데;;
여러번 하신분들한테는 죄송스럽네요!
아직 선물 받기전이지만 잘 먹겠습니다 ^^
아이보스를 처음 알게된지는 약 3년전쯤...
회사에서 보름정도되는 마케팅교육 받고오라고 보낸곳이
아이보스였네요. 교육도 잘 받고 홈페이지 요리사를 통해서
홈페이지도 만들고. 여러모로 아이보스에서 도움 많이 받다가
최근에 다시 들어와서 이글, 저글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당첨까지 ^^
집에가는길에 로또나 한번 사봐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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