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잠실 롯데월드몰에 입점한 노티드 월드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시작과 함께 오픈런, 대기 줄만 몇 시간, 매체 총 도달만 1천만 뷰 이상을 기록했는데요. 단순히 도넛 매장을 넘어 스토리텔링과 세계관을 심고 체험형 테마파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브랜드와 콘텐츠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노티드월드의 사례처럼 영상, SNS 콘텐츠,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들이 쏟아지고 이런 콘텐츠들로 브랜드 팬덤이 더욱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팬덤을 만들기 위해 어떤 콘텐츠가 필요할까요? 어떻게 기획하고 접근해야 할까요?

마블, 픽사, 겨울왕국부터 tvN 에 걸쳐 현재 노티드까지... 팬덤이 강한 브랜드를 담당하며 쌓은 윤진호 본부장님의 팬덤을 만드는 콘텐츠 기획 노하우를 습득해보세요:)

✅ 스페셜 리더 소개

[윤진호 마케팅 총괄 디렉터]

- 현) GFFG 마케팅 총괄 디렉터 (노티드, 다운타우너, 미뉴트빠삐용 등 11개 브랜드)

-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마블, 미키, 픽사, 겨울왕국 등 브랜드 캠페인 진행)

- 전) CJ ENM (CJ엔터테인먼트, tvN)

'마케터초인'으로도 업계에서 유명하신 윤진호 본부장님을 모셨습니다.

윤진호 본부장님은 CJ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시작해 tvN을 거쳐 월트디즈니까지!

방송, 캐릭터, 디지털로 커리어를 차곡차곡 쌓은 경험으로 현재 GFFG 마케팅부서에서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브랜드를 이끄는 리더들의 모임 - 밋업 - 아이보스 (i-bo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