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라이브 원케어
- http://onecare.live.com/site/ko-kr/
- 바이러스 검색에서 치료까지 한 번에 해결
- 바이러스 검색능력이 유명 백신보다 다소 성능이 뒤떨어진다.
카스퍼스키 온라인 스캐너
- http://www.kaspersky.co.kr/service_onlinescan.html
- 바이러스 검색능력은 최강!, 하지만 정작 치료까지는 하여주지 않는다.
기타
- nProtect 온라인 스캔
(http://nprotect.com/service/kb/kb_form.html?mode=kb_livecall)
- ESET Online Scanner
(http://www.eset.com/onlinescan)
- 시만텍
(http://www.symantec.com/sscv6)
-BitDefender
(http://www.bitdefender.com/scan8)
-Panda ActiveScan
(http://www.pandasecurity.com/homeusers/solutions/activescan)
- 트렌드마이크로 하우스콜
(http://housecall.trendmicro.com)
- AVG
(http://www.ewido.net/en/onlinescan)
- F-Secure
(http://support.f-secure.com/enu/home/ols.shtml)
[설치형]
이스트소프트 '알약'
- 예쁘고 간편하다.
- 백신 전문 업체가 아니라 성능이 검증되지 않았다.
어베스트(avest)!
- 무료 백신으로서 뛰어난 성능.
-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아니다.
AVG 안티 바이러스 프리 에디션
-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뛰어난 성능.
- 한글판이 없다.
(이상 자세한 내용은 PC사랑 12월호 [끝장분석-온라인 무료 백신 탐험기] 기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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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백신 시장에 대한 단상]
이미 AOL같은 거대 기업이 무료 백신 공급에 나섰고, 국내의 이스트소프트는 개인용 백신시장은 무료가 될 것이라는 신념을 피력했고, NHN도 이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무료 백신 시장은 앞으로 점점 더 확대되어 질 것이고... 또한,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네이버가 외국계 백신을 선택한 점은 상당히 아쉽다.
되돌이켜보면 안철수씨가 의사로써의 안정된 직업을 버리고 국내에 백신전문업체를 설립하고자 할때 국내의 모든 투자기관과 관련 정부부처가 외면하였었다. 결국 한글과컴퓨터의 도움을 받아서야 연구소의 설립이 이루어졌다.
그렇게 열악한 상황에서 이루어낸 현재 안Lab의 성취는 상당하다.
백신관련 각종 벤치마킹에서 카스퍼스키가 선두를 달리지만, V3가 그에 비하여 뒤떨어진다고 여져지지 않는다.
물론 좀더 성능이 뛰어난 백신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만, 안Lab의 V3가 선택되지 않은 것이 아쉽다는 것이다.
다른 이야기를 하여보자....수년전 3Star는 당시에 MP3플레이어의 국내시장을 점점 확보하여 가는 국내기업에는 정상가로, 일본업체에는 절반에 가까운 가격으로 메모리를 납품하였다. 주요부품인 메모리에서 2배가까운 차이가 있으니 결국 완제품 플레이어에서 상당한 판매가액의 차이가 발생하고 결국 국내 MP3플레이어 시장은 일본제품으로 잠식되어 버렸다.
물론 그 만큼의 주문수량이 있었으니 그만한 가격으로 공급하였겠기에 3Star를 질타하고자 하는 바는 아니지만, 적어도 국내시장에서만큼은 아이리버와 아이팟의 판매율이 뒤바껴질 수 도 있었다는 것이...못내 아쉽다는 것이다.
배에 가까운 차이가 나더라도 값비싼 국산 제품을 구매할만큼의 맹목적인 국수주의자는 아니지만, 엇비슷한 값이라면 이왕에 국산을 선택하는 애국심은 아직 남아있다.
제발, 우리 국내기업끼리라도 좀 상부상조하고 살자... DDi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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