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가 훤히 보여도
보여줘야 한다.
(아프면 챙겨주기, 성과 칭찬, 개인적인 질문)
상대방을 향한 관심은
행동으로 드러나야 한다.
말로만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진짜 기억에 남는 건
눈에 보이는 행동이다.
"쟤 이미지 관리하려고 하는 거 아니야?"
(나도 위선적이고 가식적으로 보일까
항상 행동하기를 주저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간단하다.
의도가 보이든 말든 상관없다.
어찌됐든, 행동을 해야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상대방의 마음에 남는 건
'무엇을 해주었는가'이다.
(물론, 행동은 진심인 바탕이 되어야한다.)
정리하면, 가식적으로 보일지언정
관심을 행동으로 보여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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