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에 있는 동명업체와 다릅니다. 이 사기꾼 여자는 부산사투리 심한 90년생입니다 **)
배규미(가명: 이유미, 개명전 : 배유진, 입금계좌 : (부친) 배영찬)에게 위와같은 명함을 받으셨다면 주의하세요.
수억대의 사기를 쳐서 블로그 대행사, 실행사 쪽에서 난리가 난 상태인데 여전히 또 먹잇감을 찾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면 뻔뻔하게 명예훼손이라면서 신고합니다.
제가 글 올리면 피해자분들께서 계속 연락이 오던데… 사기쳐야하는데 방해되는게 싫어서 그런거죠?
(그렇게 이름 팔리는게 창피하면 사기치지말고 정직하게 땀흘려서 일하고 돈 법시다. 배규미씨)
1.사기꾼 배규미의 전적 (개명전 배유진 -> 배규미로개명 -> 이유미로 활동)
이 사람. 이 분야(사기꾼)에서 전과가 있을정도로 아~주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몇 년 전에도 비슷한 글이 많이 올라와있었는데 본명 속이고다녀서 본명 찾는 데만도 한참 걸렸습니다.
압류 당했는지 본인계좌 못써서 자기부친 배영찬 계좌쓰면서
대표님(아빠)께서 본인 능력을 높게 평가하여 회사에 스카웃된 상태라고 거짓말하고,
본인이 암에걸려서 치료를 받게되어서 회사에 며칠만 나가게 되서 자금 집행 못한다고 거짓말하고,
회사 회계팀에서 처리를 해주는데 회계팀문제로 자금집행 못한다고 거짓말하고..(그 규모에 회계팀이 어딨어)
대표님이 쓰러지셔서 자기가 회사를 넘겨받게되었다고 거짓말하고…(가족까지 팔면서 그러고 싶을까요? 이해할 수 없는 사기꾼)
계좌에 돈 있는데 압류걸려서 못갚는거다, 인증이 안풀려서 못하고있다..라고 잔액 캡쳐한 이미지 뿌렸었는데 그것도 다 조작이었습니다ㅎㅎ
와. 본명 알고나니 이 사기꾼의 입에서 나온 말은 정말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진실이 하나도 없었고 전부 거짓이었습니다.
2.배규미의 실행사 / 대행사 사기수법
저는 지금까지 약 2,300만원 가까이 사기 당했고(사기금이 더 커져갑니다) 건너건너 아는 분들도 많이 휘말려서 피해자 단톡방도 여러개 생겨있고 난리도 아닌걸로 압니다.
제게 쪽지주신 분들 외에도 업계에 피해자들이 엄청 많으신데 이야기 들어보니 사기수법은 비슷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처음에 광고 실행사인척 접근하여 계약금 반액이상 받고 아무것도 안해주고 안돌려주거나 (노력하는데 이상하게 안올라가는척? 연기를 합니다)
거래 좀 해주는척하다가 물건(블로그)을 아예 안주고 본인이 사기 당했다는 둥, 네이버 로직문제라는 둥 미루며 환불을 절대 안해줍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 준다. 다음주 금요일까지 준다.. 하면서 계속 미룹니다.. 전화 다 받으면서 피해자들을 기망하는거죠.
그리고 추가로 이번주에 알게된 최신식 사기수법은, 블로그 수급업체 A쪽에서 한달씩 돈을 준다고 임대물량을 공급 받고
저같은 업체B에 일년임대로 계약하며 일년치 임대료를 받습니다.
그리고 A업체에 임대료를 내지 않고 먹튀합니다.
(중간에 블로그가 죽으면 계약이 흐지부지해지는거니 이걸 노린것같습니다)
이 수법으로 A업체는 몇달분의 임대금을 받지못하는 상태가 되고, 결국 아무 잘못없는 B쪽에 정산되지않아 블로그를 가져가겠다는 연락을 합니다.
피해자만 남고 사기꾼만 쏙 빠진 상태가 되는겁니다.
배규미가 제일 능숙하게 하는 수법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캡쳐해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너 속이는거 아니야. 이런 업체도 나랑 거래해 또는 이런 사람도 나랑 친해’ 하며 신뢰를 쌓는 과정이죠.
이여자의 말은 이렇게 해석하면 되겠더라구요
D업체와 오래된 거래관계다 -> 나 D업체한데 오래전부터 사기쳤다
C와 친하다 -> 나 C한테도 사기쳤다
요새는 저희를 그렇게 팔고다닌데요. 사기를 많이 쳐서 거래관계라고 생각하는건지 돈 내놓으라고 전화를 하도 많이 했더니 친해졌다고 생각하는건지..
3.글을 올리는 이유
이 여자 몇 년전에도 이 업계에서 사기치고 다녔는데 또 등장한 아주 악질 범죄자입니다.
이번에 감방 들어가게 된다면 또 개명하고 사기칠거에요.
정직하게 돈 벌어서 갚을 생각이었다면 알바라도 하면서 성실하게 일하겠지만 몇 년동안 동종범죄를 계속 저지르는걸 보니 그럴사람 아닌것같구요
저도 어떻게든 받아내고 처벌받게하려고 노력중이지만
저같은 선량한 피해자를 더 생기는것을 막기위해서 공익의 목적으로 공유합니다.
사기 당해서 충격받고 힘들어하시는 분들 정말 많던데,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하면서 그 업을 어떻게 감당 하려고 계속 사기를 칩니까.
배규미씨 (이유미씨, 배유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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