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들어와서도 이주정도 지났는데,
일단 예전만큼 제안이 오는것도 덜하고
오더라도 거의 대행사만 오네요.
한곳은 붙었는데, 대표가 직접 제의가 와서 면접을 밨는데
처음 회사 분위기나 그런게 좀 싸해서 별로긴한데
대표의 마인드나 그런게 좀 괜찮은거 같아서 최종합격을 하고
보류해둔 상태입니다.
그외 저번주 이번주 면접은 두곳밨고, 목,금 면접을 앞두고있는데
느낌이 싸한곳은 왠만하면 안가는게 좋으려나요???
사실, 어떤 회사를 붙더라도 아 정말 가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회사는
이제껏 없었던거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직이 잦은건가 싶기도하고,
근데 또 현실적인거 생각하면 단순히 노는게 좀 불안하기도해서,
6-7월이면 이제 채용시장이 닫힐 시기라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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