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아이보스는 커뮤니티입니다.
디지털마케팅에 특화되어 있는.
2003년에 개설하였으니 횟수로는 22년차입니다.
이렇게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커뮤니티를 운영하다보니
이 분야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시는 분이랑도, 은둔고수랑도, 히스토리가 있는 중견 기업 대표님들과도 이래저래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최근 알리와 테무의 공습에 따라 커머스 시장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에 커머스업에 종사하시는 대표님이 관련 업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과 (소규모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제게 요청하였습니다.
해서 10분을 바로 모았습니다.
유명 브랜드이자 미국 아마존 탑 셀러, 도매 및 유통 사업자, 지마켓, 쿠팡, 커머스 전문 기업, 셀러 지원 솔루션 기업 등 각자의 위치에서 인사이트를 지니고 있는 분들을 한 자리에 모아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요청하신 분은 아이보스의 활동을 지지해주시는 멤버십 회원이었기에 제가 뭐라도 도움이 되어 드려야지 하면서 이렇게 진행하였었습니다.
아직 아이보스의 멤버십에 대해서 잘 인지하지 못하고 계실 텐데요.
아이보스의 멤버십
플러스 : https://www.i-boss.co.kr/ab-membership (아이보스 활동을 윤택하게)
블루 : https://www.i-boss.co.kr/ab-8219
블랙 : https://www.i-boss.co.kr/ab-purchase-black
플러스는 아이보스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일반 유저 대상의 멤버십이고
블루와 블랙은 아이보스의 활동을 지지하여 후원해주시는 성격의 멤버십니다.
블루와 블랙에 대해서는 제가 위와 같이 혜택을 드리고는 있으나
혜택을 내세우고 있지는 않습니다. (해서 안내 내용도 거의 없습니다. ^^;;)
그보다는 아이보스 활동을 지지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이 커서 그렇습니다.
블루와 블랙의 결제 금액은 3배 이상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제가 드리는 혜택의 차이도 없습니다.
제가 안내할 때에도 차이가 없다고 안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3 정도가 블루가 아닌 블랙으로 해주셨습니다.
이런 분들의 지지에 힘입어 아이보스가 조금 더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지니고 운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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