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서, 가까운 도시공원에 가, 산책하며 보내다, 큰도로를 건너, 호수공원 쪽으로 가 굿윌스토어에서 한참 둘러보다, 찹쌀과 물병을 사서 나오고, 호수공원으로 가. 휴식을 취하며, 간식을 먹은 후, 산책을 하다 나와, 길거리 산책을 하며 거리를 빙돌아 오다가, 마트에서 부탄가스를 사 집에 돌아왔다가, 지인에게 가 부탄가스를 건네주고, 도시락을 받아오고...낮엔 거의 초봄날이었는데, 밤은 또 쌀쌀하지만, 그래도 좀 낫네요. 오늘도 그럼, 건강히 잘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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