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10개사 넣으면 3개 업체 정도늘 피드백이 있고 그중에 1~2개사 정도는 계약을 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물론 하다보니, 알게된 것이지만 저희가 잘하는 업종이 있고 못하는 업종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어학원이나 수학학원등의 학원은 그 학원에 대기자가 있을 정도로 잘 되고 있고, 커피프렌차이즈도 본점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37호점까지 낼정도로 좋습니다.
산부인과도 그럭저럭 만족하고 계시고, 특히 끝까지 믿음주신 노무법인에서도 이제는 자리잡아 사업분야를 확장하실정도로 커졌습니다.
이렇게 나름 실력이 있는 회사인데, 영업메세지가 이상한지 , 경기침체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30군데 돌려야 한건 문의올까말까 합니다.
* 비용도 한달 8건,50만원으로 비싼것도 아닌듯 한데
블로그마케팅 하시는 분들은 요즘 어떠세요.
가족들한테 떵떵거리고 나와서 4개월차까지는 잘되다가 6개월 접어드는 시점부터 안되기 시작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네요. 도움 부탁드려요.
1인 마케팅회사 운영하시는 분들은 요즘 근황은 어떠신지 어떻게 돌파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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