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생선 도둑의 비밀을 밝히다? ㅋㅋ~~

2022.07.12 23:26

zuro59

조회수 359

댓글 10

 몇주 전? 한달여 전 쯤? 아침, 프라이판에 식용유로 생선구이를 해 먹었었던 것이 남아, 냉장고에 넣기는 그렇고해서 밥상 위에 다른 빈 그릇을 뚜껑 삼아 덮어두고, 참치캔도 남아 덮어두고, 오후에 한의원 갔다가 집에 오니 완전 깔끔하게 없어졌던 일이 있었죠. 그런데, 그 한,두주 이전 쥐가 들어왔다 도망쳐 어디로 숨은 걸 알았기에 그 쥐가 범인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지만, 묘하게도 그후, 쥐는 통 보이지 않아 쥐끈끈이 놓는 것, 거의 잊고 지내왔었는데, 어젯밤, 길고양이가 방문 쪽으로 들어오려 방문 앞을 기웃거리다 저를 보더니 멈칫 하다 오라고 하니, 고개 돌리고 가버렸죠. 그렇게 간 줄 알았으나 다시 들어와 부엌 구석에 숨어 있었었나 봅니다. 아침과 오후는 조용해서 몰랐고, 이후 산책을 나갔고 집에 와 저녁식사 후, 갑자기 세탁기 뒤에서 우당탕 소리가 나서 보니, 고양이 한마리가 툭 튀어 나갔어요. ㅋㅋ~~무엇에 놀랐는지? 암튼, 고양이어서 다행이네요. 그녀석, 또 와도 좋으니, 잔반 남으면  한구석에 놔 주어야겠어요. 얼굴도 예쁘고 항상 깔끔한 신사같은 다 큰 고양이, 골목길에서 자주 보았었죠. 혹, 길고양이가 아닐 수도?. 참, 산책은 굿윌스토어에 갔었는데, 온누리와 지원금이 다 못사용해서 아쉬웠고, 지인에게 고추장 , 된장1킬로 사서 가져다주고 도시락을 받아 집으로 오고 그랬어요 ^^*

스크랩

공유하기

신고

하트 아이콘도우미님 외 10명이 좋아합니다.

목록글쓰기
댓글 10
댓글 새로고침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이메일 또는 아이디로 로그인
X
회원가입ID/PW 찾기 소셜 계정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