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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깜빡 낮잠들을 듯 ?? ㅋ~~

2022.03.08 23:24

zuro59

조회수 1,632

댓글 4

 진동마사지로 마사지 받고 부항뜨고 까지는 시간이 얼마 안걸렸는데, 침 맞을 대기 시간 동안 누워서 따듯한 병원 참대에서 허리찜질하고 있다, 시간이 길어져 잠들 듯 말듯 하다 침 맞고 그렇게 진료 마치고 나오니 한시간 40분정도 지났고, 오후 4시가 넘어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서 컴터하며 쉬다 지인에게 갔고, 지인은 도시락과 고등어찜, 시금치 무침 등을 건네주었고, 전 집에 다시 와 저녁 차려 먹었고, 그새 또 하루가 저무네요.  참, 지인은 입병으로 고생하고 있어 말을 자유로이 할수가 없고, 어서 좀 나았으면 합니다. 내일은 선거일, 잊지말고 투표는 꼭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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