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되기 전에 지인에게서 전화가 왔고,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복지관에서 주었다는 스팸 선물셋트를 받고 집으로 왔다가 그것만 방에 두고 다시 나와 마트에 갔습니다. 마트에서 역시나 아이쇼핑만 하다 버터 한개만 사서 집으로 왔네요. 흐리고 비가 살짝 오기도 하고 멈추기도 하고 그랬던 오늘, 조금은 쌀쌀한 날씨였는데, 길거리 다니기는 그리 나쁘진 않았습니다. 강추위는 아니어도 조금씩 추워질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참, 설날이 가까워선지 은행은 북적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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