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정도 잘 해왔던 클라이언트인데
담당자가 외부에서 들어오면서.....
시도때도없는 급 업무 던지기, 및 무작정 검토요청...
검토도 뭘 해달라는지 말 모르겠어서 찰떡같이 검토보고서 던져줘야함...
그리고 무회신....ㅎㅎ
계약 내용을 벗어나는 근무 시간 외 요청...
반말을 섞은 묘한 어투;
게다가 실력이 있는것도 아닌 이거저거 해보기식 업무처리...;
이렇게 되니 업무는 꼬이고 회사에서는 이 정도면 안 하는게 이익이라는 판단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일단 내년 전략기획 실행보고서 만들고 있는데...
과연 계속 할 수 있을지...탈출전략도 함께 수립중입니다.
아이보스 동지들의 혜안이 필요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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