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들어서 퍼포먼스랑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다르게 물어보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글을 적게 되었어요

퍼포먼스 마케팅이랑 바이럴 마케팅의 차이는 

어떤 광고플랫폼을 돌리는 마케터 인지를 나누는 기준일 뿐입니다.

이보다는 광고할 상품의 마케팅 포인트를 잡는 방법을

습관화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매번 아침 업무 보고를 하기 전에 마케팅 뉴스와 트렌드를 꼭 체크합니다.

제가 마케팅하는 상품의 분야를  포함한 관련 분야들까지도요

그리고 아래의 사항을 체크합니다!

1. 밀키트 식품을 사람들이 찾는 이유?

2. 어디서 많이 사먹는지?

3. 어떤 연령대에서 소비가 많이 되는지?

4. 현재 불만사항은 무엇인지?

마케팅은 항상 내 상품에 대한 이슈 체크는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저 광고만 잘 배우면  퍼포먼스 마케터가 되고

글만 잘 쓰면 바이럴 마케터가 되고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매일 30분 만이라도 이슈 체크를 하시고 내가 광고할 상품에 대해서

어떤 플랫폼에 어떻게 노출시킬지를 그려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