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같은 한의원에서 지인과 시간차가...

2021.05.28 23:07

zuro59

조회수 1,194

댓글 8

겹치며, 그곳에선 만나지 못하고 각자 마치고 돌아와서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오랜만에 방 청소 정리하다 지인이 저녁에 찾아와 만났고, 이야기 나누다 지인은 자기집으로 돌아간 뒤 저녁식사를 하였고, 그새 불금도 다 저물어 가네요. 오늘도 날씨가 더웠다 서늘했다하고 비도 살짝 왔었고 해서 점퍼라도 입을까 하였었지만, 얇은 반팔 그대로 시내에 나갔었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이런 날씨에 멋쟁이시네요라고 하더군요. 전 쑥스러운 듯 그냥 아,예.라고만 하엿습니다. 그래도 내일 하루는 날씨가 좋을 것이라 하여 잘만하면 호수공원을 지나서 한강공원까지 지인과 함께 갈 것도 같습니다. 내일 무슨 변수가 있을 지 모르지만, 일단, 그러면 한강라면도 맛볼 수 있겠지요. ㅎㅎ...암튼, 5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5월 끝까지 건강히 마무리 잘하세요^^*

스크랩

공유하기

신고

하트 아이콘도우미님 외 7명이 좋아합니다.

목록글쓰기
댓글 8
댓글 새로고침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아이보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