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립 20년차 광고대행사에서 1년간 근무한 마케터입니다.
여러 이유로 결국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중고신입이고 너무 어중간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 시기를 어중간하게 넘기면 제가 성장하지 못할 것 같아서 결국 이직을 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회사에 말씀을 드리기 전에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쭈어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1년간 근무하며 얻은 경험은 브랜드검색, 댓글 관리, sns채널관리, 블로그 콘텐츠 관리, 제안서 참여, 체험단 운영, 카페 이벤트 진행, 유튜브 콘텐츠 운영 등입니다.
제가 경험하지 못한 것도 많은지라...이 정도 경험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사표를 쓰는게 무모할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이런 경력으로는 광고대행사 이직만이 답일지, 혹은 이직도 힘들지....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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