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지인과 약속시간을 정하고 재난카드가 안되는 마트에 가서 작게 쇼핑하고 돌아왔습니다. 다른 곳에 갈 수는 있지만, 아직은 그곳까지 함께 갈 수가 없으니 그렇게 하였네요. 지인은 아마도 이번달은 지나야 더 낫고 거의 완치될 것 같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짐작일 뿐입니다만...오늘도 어제와 별반없는 똑같은 식사를 하긴 하였으나 장은 괜찮아졌네요. 아마도 운동부족이랄까 보아요. 이틀이상 집에만 있었으니...밤엔 보헤미안랩소디 영화에 힐링타임을 가졌습니다. 그럼, 일요일도 모두 건강히 맞이 하시길 바라며 좋은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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