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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를 앞세운 네이버 블로그 공유이벤트, 그들은 전문가인가.

2021.01.04 22:20

초봄초봄

조회수 460

댓글 5

코로나 팬더믹 이후,

없던 전문가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네이버 블로그 공유이벤트로 열정을 착취 당하는 이웃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중에 제 기준에는 눈이 부시게 사기꾼의 냄새가 저기 100미터 밖에서도 나는데,

열심히 이벤트에 참가중인 왕초보분들을 보고 이것은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하는 고민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이 사람은 지금 무료라고 했지만, 나중에 돈 받고 강의를 하든 책을 팔든 할거다."

"무료 배포 기간을 안적어 놓은거보면 최대한 지금 사람 끌어 놓고 나중에 뽕뽑을 생각이다."


그러다 문득 여기 계신 수많은 전문가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그들이 공유를 취하는 방식은 참으로 단순했습니다.

아니, 복잡한가?


1. 네이버 블로그를 만듭니다.

2. 후킹으로 방문자를 유도합니다.

3. 전문가들을 폄하하며 자신이 전문가이고 비밀 다 공개하겠다고 합니다.

4. 내용 보면 검색하면 다 나오는 것입니다. 심지어 부족함(제 기준에는)

5. 내부링크가 공유이벤트 글로 연결됩니다.

6. 공유하고 비밀 댓글 달면 파일 보내준다고 합니다. 기간 한정이라고 합니다.

7. 기간이 없습니다. 아직까지 공유중입니다. /3달째/

8. 카페로 유입시키고 블로그 운영을 소홀이 합니다.

9. 유료 강의를 만듭니다.


언뜻 보면 마케팅의 정석이고 참 잘한다 싶다가도,

무료로 꼬셔서 모든지 무료로 공개한다고 해놓고 결국 유료결제.

천재인가 사기꾼인가.


내용을 보면 다 초보적인 내용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열광합니다.

그래서 왜 그런가 해서 보았더니, 한국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을 다뤘습니다.

꼭 예를 들자면 백링크 같은 글이죠. 


게다가 본인의 가치인증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뭐하는 사람인지만 적혀있고, 마케팅 전문가라고 했지만 마케팅에 대한 글은 없다시피합니다.

게다가 본업은 마케팅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일입니다.


내가 이상한건지, 아닌건지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열광하고 따르는데는 그만한 매력이 있어서 그런 것 일 겁니다.


저의 눈에는 초보자가 전문가 행세를 하는게 마음에 안들지만

초보자가 왕초보자를 알려줄 수 있듯. 그 만한 매력이 존재하는 것이겠죠?


전 누구에게나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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