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 건설자재회사에 근무중이고
영업팀 - 영업지원 3.5년, 총무팀 - 비서 1년 (내부발령) 경력이 있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제 자신을 성찰? ㅎㅎ 해보면서 느낀점은
저는 일반 단순업무보다는 창작적이고 활동적인 업무가 저랑 잘 맞는거 같아서요.. 마케팅분야에
흥미가 생겼고 관련 서적, 글을 지속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검색광고마케터 1급도 취득했구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이직 자체가 쉽진 않지만, 이렇게 직무를 바꿔서 마케팅 분야 가는것이
어려울까요? 광고대행사부터 시작하는게 답인지ㅠ
현직 마케터분들이 직원을 뽑으려면 경력직으로 영업지원 경력은 어떻게 보시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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