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날, 비오고 후텁지근하였었지만, 밤은 열대야가 아니어서...
2020.08.0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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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라고 할까요? 비는 그만 왔으면 하였는데, 겨우 이틀 쉬고 또 내립니다. 여긴 가는 비만 왔다 갔다 하여서 다행인데, 경기도와 서울 일부지방은 폭우가 내렸었고, 남부는 비가 오지 않았지만, 폭염이 또 힘들게 하는군요. 오늘 오후에는 이근처 다이소 중 제일 큰곳에 들러 마스크걸이겸 안경걸이를 3개 사고 조금 더 시내를 돌다가 바로 돌아 왔어요. 날씨가 그래서인지 더 다니기도 싫고, 왠지 금방 지칠 것 같은 느낌도 들었었습니다. 암튼, 주말로 시작한 8월, 또 새 희망을 가지고, 건강히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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