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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마케팅을 하면서 깨달은 사실들 3

2020.06.04 21:38

Jazzy

조회수 884

댓글 3

이글은 연재되서 작성되는 글이니 1,2 편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s://www.i-boss.co.kr/ab-1486505-33390


■ https://www.i-boss.co.kr/ab-1486505-33400




맛집 마케팅을 할때는 놓치기 쉬운 아쉬운점들에 대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우선 로직에 맞춰서 글쓰는 것도 중요한데 , 기본적인 컨텐츠의 방향성에 대해서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원고작가들이나 , 영업대행사들은 단순히 노출을 하기 위해서 오직 노출만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1순위로 작업이 들어가기 때문에 컨텐츠의 방향성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컨텐츠의 방향성은 무었일까요?


맛집 이나 , 카페 , 여행지 가볼만한곳들 이런곳들의 컨텐츠의 방향성은 무었일까요?

저는 관심과 애정 디테일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선까지는 당연히 그냥 작성을 해도 좋으나

이런 부분들이 너무 결여가 되면  우리가게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너무 먼산으로 가버려셔 개성을 드러내지 못하고 제가 보기엔 일종의 무의미한 노출이 되어버리는것입니다.


맛집 대행도 아니면서 너무 큰소리 치는거 아니냐?

맛집 대행은 당연히 대행사 사장님들보다 제가 적습니다. 하지만 고객입장에서 바라보기와 컨텐츠에 방향성에 대해서 디테일 하게 생각하는건 노출만을  하는 대행사 사장님들이나 , 영혼없이 마케팅을 하려는 가게 사장님보다는 그래도 제가 하는방식이 났다고는 생각합니다 . 


그가게는  분명히 제가 낳은 자식은  아닙니다 . 그 가게의 주인은 사장님이고 가게의 마케팅 주연은 대행사 사장님입니다. 저는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유모였습니다.잠깐 아이들 돌봐준 외주로 고용된 유모 였습니다.

저는 고작 유모주제에 이런말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글을 쓰는 역할을 담당한 유모였지만 그래도 제가 글을 썼던

그 시간동안 만큼은 제가 낳은 자식이라는 마음으로  영혼을 가지고  써보려고 했습니다.


치밀한 데이터 수집으로 지지않는 게임을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어렸을때 파트타임으로 대중적인 요식업 업종에서 생각보다 길게 일해본 경험도 있으며 , 홀과 주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진 취미에는 생각보다 높은 매니아성을 보이고는 합니다 . 알랭뒤카스나 , 피에르가니에르 같은 쉐프가 누구인지 프랑스 요리에 어떤 영향과 역사를  미쳤는지 다 알고 있으며 분자 요리 에 대한 개념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경험과  지식은 있으므로 대중적인 맛집 원고에 대해서 작성하는건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예상은 맞아 떨어져 갔습니다.


맛집은 컨텐츠의 방향성을 정하고 마케팅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노출과 로직이  중요하지 이상론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것입니다 

절대 이상론이 아닙니다 , 잘만 이해하시면 누구나 다 잘하실수 있고 , 어쩌면 저보다 더 잘하실수도 있습니다.

가이드 라인과 방향성을 잘 정하면 지금보다 훨씬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수 있습니다.

물론 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하고 어느정도 감각이 필요하긴 합니다.


노출도 하면서 로직에 맞게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절대 이상론이 아닙니다 .


그래서 맛집  컨텐츠를 어떻게 만들면 되냐구요?


첫번째 사진의 문제 


맛집이나 카페등은 사람들이 멋는 장소일수도 있지만 머무르는 장소일수도 있습니다 .

가게가 넓고 쾌적한 장소라면 사진을 찍을때 좀더 넓고 쾌적하게 가게 전체가 바라보이는 . 좀더 시원한 느낌으로 찍는것이 좋습니다. 가게가 이쁘고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었는데 음식사진만 와장창 찍어서 원고를 작성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단독룸 이나 . 단체룸 등이 있으면 이런부분도 사진을 잘 찍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가게가 좋은 뷰를 가지고 있다면 해운대 앞바다가 보이는 풍경이면 그런부분도 찍어주는것이 좋습니다.


감성을 자극하고 

편의성을 보여주고 

가지고 있는 장점을 디테일하게 사진으로 보여주면됩니다  


어차피 사진은 들어가야하고 제대로 생각하고 사진을 찍으라는것인데

이건 로직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로직 핑계를 댈수 없습니다.


반론없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면그 누구도 반론을 하실수 없습니다.

그냥 사진을  타성에 의해 대충 찍어왔다고 인정하시면 됩니다 



두번째 고객입장에서 위생의 문제 와 사회적 이슈   


코로나 때문에 많은 분들이 다들 위생에 엄청 민감해 하시죠 

그래서 어떤 가게들은 숟가락 젓가락 위생커버 씌우는 곳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부분들도 잘 표현해 주시면 됩니다 


어떤가게들은 청소가 너무 잘되어 가게 바닥이 반짝반짝하게 윤이날 정도로 

청소를 해서 사진을 보낸 경우가 있더라구요 


얼마나 좋아요 , 마음이 느껴지지 않나요?


코로나 때문에 위생에 민감한 요즘

이런내용들이 전환에 도움이 안될꺼라고 생각하세요?


까놓고 이야기해서 네이버에서는 고객들이  진짜  숨겨진맛집을 찾으려고 검색을 하는건 아니잖아요 최소한 아주 엉망이지 않은 그래도 시간을 보낼만하면 좋을만한곳을 찾는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말도 안되는 음식 사진 찍어놓고 식상한 표현으로 맛있다고 계속 반복하면 

이게 진짜 말도 안되는 뻘짓같다고 생각해 본적 없으신가요?


고객은 상업적인 맛집 컨텐츠를 찾는데 오히려 제대로 상업적이지도 못하면 

그것이 가장 슬픈 마케팅이 아닐까요? 


상업적이라는것은 맛 뿐만이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여러가지 시간을 보낼만한 이유를 제시해 주는것이라

생각하는데  제가 바보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은 아니겠지요?


저는 이게 맛집에만 해당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세상 모든 마케팅에 적용되는 부분이라고 단언합니다 


맛집에 더 디테일 하게 쓸말들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저역시 제가 잘나서 이런글을 쓰는것은 아닙니다 
저역시 마케팅을 하면서 타성에 젖었던 부분이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제가 인생을 굉장히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다만 이런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하는 마케팅방식이  정말 마케팅이 안되서 고민하는 어떤 사장님들에게는

분명히 도움이 될수도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맛집 마케팅에 대해서 더 디테일한부분 4편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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