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세미나는 오버추어의 자체 서비스인
Search Optimizer에 대한 것으로 주로 대행사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오늘 세미나를 주관하였던 오버추어코리아의 김대선 전무는
'그동안 검색광고가 양적인 성장을 해왔다면 이제는 광고주의 광고 최적화를 위한 질적인 성장에 주력해야 할 때라면서 오늘 세미나가 그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오버추어는 이 광고 최적화를 위해 어떤 준비들을 하고 있었을까?
결론적으로 말해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Search Optimizer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시장 변화에 따라
훨씬 놀랍고도 강력한 서비스들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비공개 사항이라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기는 어렵습니다만
현재 오버추어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이 개선, 보완, 발전될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아울러.... 오버추어의 대행사로서 공부해야 할 것,, 연구해야 할 것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오늘 세미나는 오버추어의 공인 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은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했었는데
저도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터라 반은 의무적으로 참석을 한 것입니다.
Search Optimizer, 일명 SO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라
별 다른 기대를 하지 않고 참석한 것이었는데... 오늘 내용은 만족스러웠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연구 발전하는 조직이 되어야겠다는 생각 또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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