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과 맏사위의 역할은.. 쉽지는 않죠..
그래도 우리가족의 노력으로 부모님들이 평안해하신다면..
이 역시 장남&맏사위만이 누릴 수 있는 뿌듯함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출근도장 슬그머지 찍어봅니다..
지금 시각이..밤 9시 반..
아직 아내를 위한 일(?)이 하나 더 남았네요..
장보러 가기..
솔직히 너무 피곤하지만.. 그래도 한번 꾹~ 참으면.. 되겠죠!? ^^;
그럼 전 장보러 갑니다..
이렇게 밤에 장보러가면.. 좋은 점도 있답니다.. 할인의 할인..^^ 덤의 덤..^^
[이 게시물은 신용성님에 의해 2005-05-27 07:49:22 인터넷창업(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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