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는 작년 늦은 봄날의 어느 저녁에
실제 저와 저의 오랜 친구간에 오고갔던 이야기인데...
대사의 토씨하나 안틀리게 다루어진 내용이
바로 그 며칠전에 만화로 만들어졌다는 것은...=ㅁ=;
(기원님은 예언자인가?
워낙 여러 연재분량에 소재를 제공하기도 하고 출연(?!)도 몇번 하였던 탓인지...
별로 놀랍지도 않아~~)
고단한 일상에 쫓겨 자신의 꿈을 접고 평범하게 묻혀가기보다는
아직까지 펼쳐보지 못한 꿈을 위해서,
진짜 내가 하고 싶은 "내 일"을 하고 싶어서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이겠지요.
자신의 일을 결코 포기하지 않은
아이보스의 모든 보스님들
파이팅!!
꿈은 사람이 스스로 버리지 않는 이상, 결코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Animation [하록선장-아르카디아편] - 지하자유방송 내용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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