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모든 유입이 추적됩니다.

자사몰의 경우 GTM을 통해서 이벤트로 잡으면 됩니다.

필수는 아닙니다. 사실 홈페이지내부의 블로그라는 요건도 없구요. 단지, 블로그를 홈페이지 내부에 넣으면 1. 일단 잦은 업데이트가 되고 2. 이를 통해 타 사이트에서 참조가 발생 발생 하는등, 이런 일련의 작동들이 SEO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기때문일겁니다. 요컨대 SEO는 정체된 홈페이지 보다 활동이 활발한 홈페이지에 많은 잇점이 있습니다.

측정기준 mcf:sourceMedium 측정항목: mcf:assistedConversions, mcf:lastInteractionConversions 현재 운영중인 10여개 업체는 물론, 어제도 또하나 보고서 만들었는데도 잘 돌아갑니다^^

모든 픽셀의 이벤트 위치는 사용자 정의이며 어느정도 가이드만 따르면 됩니다. 즉, 내맘대로 설정해도 되고, 의미가 어려울땐 과감히 생략해도 됩니다. (1) 결제 정보 추가(AddPaymentInfo) 이벤트는 쇼핑몰의 어떤 페이지에 심나요? 주문서작성페이지인 것 같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 말그대로 결제 정보 추가입니다. 주소 수정(입력), 카드나 기타 정보 입력페이지에 적당

1. 해당 픽셀이 판단되지 않는다면 추가 발급받으세요. 페북 비즈 계정으로 하면 5개까지 발급 가능합니다. (한번에 여러 픽셀이 작용해도 시스템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일단 동작시키고, 이전것은 천천히 지워도 됩니다) 2. 페북 애널리틱스에서 확인하기 전에 먼저 크롬- Facebook Pixel Helper 에서 확인 바랍니다. 3. 픽셀과 전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해 보입

전체적인 상황에 몇 가지 의심스런 점이 있긴합니다. 특히 `네이버 검색후 바로 페북 검색후 떴다?` 라는 점이 의야합니다. 왜냐하면 페북은 검색어 타겟팅이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네이버 파워링크 클릭은 아니어도, 고객이 기억 못하는 (페북의 제3사 쿠키가 있는) 사이트를 방문한 이력이 있고, 이 때문에 타겟팅 된것으로 추측됩니다. PS. 또한 스크립트의 주

* 신규 보기를 만들어서 필터로 걸고, 특정사용자에게만 이 보기만 오픈하면되는것 같은데... >> 네 맞습니다. 단, 해당 사용자 아이디는 수정불가로 추가 * utm 소스나 캠페인 등으로도 구별은 불가능할까요?? >> GA는 정보를 받는 역할이고, utm 소스는 랜딩페이지에서 일방적으로 보내는 정보입니다. 따라서 받는쪽에서 구별은 불가합니다. (필터를 써서 치환? 또는 GTM에서

GDN + 게재위치 + 키워드

모든 페이지에 넣어야 합니다. 그래서 공통부분에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