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면 된다는 없습니다. 대략일 뿐입니다. 2. 특정 체널을 지정하면 20~30 % 할증 될 수 있습니다.

noscript 는 넣지 않아도 잘 동작합니다. 기본 부분만 공통헤드에 넣어주면 됩니다.

처음부터 '제한적' 상태였나요? 다른 타겟팅이 변경되지 않았다면 노출양 급감의 가장 큰 원인은 '제한적' 때문입니다. 만일 처음에는 없다가, 나중에 제한적이 되었다면 추가한 소재를 점검해야 합니다.

업종, 랜딩에 특정 문구 등이 문제가 됩니다. PS. 처음부터 제한적이었다면 소재 수정 안했어도 시간이 흐를수록 노출양이 차츰 혹은 급감합니다.

1) 전체 Page에 구글 애드 픽셀을 심고, 잠제 고객 관리자에서 모수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2) 삭제불가 합니다. 잠재 고객 관리자의 모수는 세팅 당일부터 기한 지정이 가능하므로 이를 이용바랍니다. PS. 1)을 진행해보면 특별한 이벤트를 하지 않는한 모수가 매우 작을겁니다. 광고가 진행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략을 잘 짜시기 바랍니다.

조금 과장하자면, 어느 사업을 낙찰받아오려는데 A팀에게는 3억, B팀에게는 5억 이렇게 예산을 편성하면 어느 팀이 좀더 확률이 높을까요? 그차이 입니다. GDN은 노출확률에 대한 입찰을 진행하는데, 입찰가가 높을 수록 자유도가 높아져서 노출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반면 너무 낮으면 아예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CPC를 지정하지 않으면 시스템이 적정한 입찰가를

같은 광고그룹(세트)에서는 교집합으로 인식됩니다. 합집합으로는 별개의 세트 또는 캠페인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단, 이경우 타겟이 겹치면 내 광고끼리 경쟁을 할 수 있습니다 . 즉, 광고비 상승 요인이 됩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다양한 현상을 나열 하셨는데... 뭔가 단단히 엉켜듯 보입니다. 자세한 것은 뜯어(?) 봐야 겠지만, 일단 아래 내용을 참고 하세요. 1. “aw-xxx` 는 구글애드워즈(현 구글애드) ID입니다. 2. GA에 상위 개념 ID는 없습니다 3. 한 개의 계정아래 다수의 속성을 만들 수 있는데, 각 속성마다 별도의 ID를 (UA-xxx) 부여받습니다. 모바일 등 별도의 웹 에서 별도 운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예상실적에서 노출되는 수는 제가 설정한 `한달`이라는 기간 동안의 총 노출 수 인가요? > 대략 맞긴한데... 실제로 기간보다는 예산과 CPM 으로 계산한 노출수 일겁니다. 2. 게재위치같은 경우에는 `유튜브`사이트를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자돌 노출 되는 것일까요? > 네 맞습니다. 게재위치는 잘 모르면 그대로두고, 다른 타겟팅을 조절하세요 3. 예산은 기간동안 전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