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천트 센터에서 설정은 어떻게 되는지는 알 수없으나 구글 애드에서는 PC와 모바일을 구별해서 랜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답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추적 방법의 차이일뿐, 2,3 모두 가능합니다. 둘중에서 본인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있는것, 혹은 컨트롤 할 수 있는것으로 선택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1. 설정이 너무 정교하던가 아니면 세팅상의 오류 이던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 보입니다. 해결책은 구글 애드상에서도 전환 확인이 가능하므로 스크립트를 넣어 같은 전환을 추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특정 페이지 접속등 간단한것만 추적하면서 오류를 찾는것을 권장합니다) 2. 가입기간 : 리타겟팅 기간 전환 확인 일수: 전환 추적기간

부연한다면, CPC 배너광고는 일종의 '노출확률 입찰' 방식입니다. 요컨대 입찰가가 높으면 노출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런 원리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PS. 100%는 이론상은 가능해도, 실제로는 당연히 불가합니다. 또한 낮은 입찰가가 반드시 양질의 클릭을 받는것은 아닙니다. (경험상) 저의 경우 초기 CPC는 자동입찰로 해두고 나중에 성과를 보고 조정합니다.

대부분 시스템(프로그램)이 검수후 비승인으로 바꿉니다. 따라서 지금 일부 운영되지만 언제 중단될지 아무도 모르고, 또 차츰 없어집니다. 비트코인 관련 사이트들도 같은 과정을 밟았습니다.

GDN은 폰트 사이즈 제한이없습니다. 단지 가독률이 떨어져서, 광고에 좋지 못한 영향이 있음은 감안해야합니다.

리타게팅은 타광고를 통해 유입시킨 기본 모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순수하게 리타겟팅만 시작할 수 없습니다. (이는 고객 DB 없이 DB 마케팅을 시작하겠다고 하는것과 같은 이치) 따라서 초기에는 모수가 적어서 전체 온라인 광고의 10~20%정도 예산을 할당해도 다 소진하기 힘들것이고, 이후 차츰 모수가 쌓이면 원하는 예산 소진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PS. `예산이

'스마트 ' 캠페인은 애초에 목적 자체가 GDN의 진입장벽을 낮춰 쉽게 운영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요컨대 배너광고를 오직 '쉽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캠페인입니다. 따라서 섬세한 타겟팅은 고사하고, GDN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리타겟팅'조차 불가능합니다. 원하는 타겟팅을 하려면 스마트가 아닌 다른 캠페인을 새로 만드는 수밖에 없습니다.

광고예산이 너무 적습니다. 특히 이전에 본적 없는 상품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일단 한가지에 광고에 집중하고, 예산의 규모도 늘려야 합니다.

네 문제없어보입니다. 단, 모수가 어느정도 모여야 동작하므로 다른 광고도 집행해서 모수를 늘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