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입니다. (정확히는 1.5?) 하나는 리타겟팅 된것이고, 또 하나는 검색어로 유입된 키워드 타겟팅입니다. (정확히 '검색어 타겟팅'과는 살짝 다릅니다)

1. UTM 필터링이 안됩니다. 2. direct 는 네이버의 기준이 다를 수도 있지만 대부분 GA 등과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요컨대 direct는 GA로 분석해도 대부분 direct 로 잡힐겁니다.

1. GA 픽셀(태그) 만으로 가능합니다. 2. 구글 애즈 태그를 심으면 1) 좀 더 정교하고 2) 쉽게 리타겟팅 가능합니다.

밴드링크에 UTM 설정을 하거나, 별도 설정을 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소스/매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Q1. 구글 UTM을 통해 자사몰로 들어온 소비자의 행동을 추적할 수 있는지 A1. 원래 `UTM`이 전환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또한 용어가 혼동 되는거 같은데, 구글 UTM이란것은 별도로 없습니다. ( UTM은 일종의 파라메터 약속같은 것입니다) Q2. `밴드 특성상 전환수 확인이 안 되어 구글 UTM을 통해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 ` A2. 위 문장이 이해가 안됩니다. 랜딩이 밴드이면 전

기본 사항만 만족시켜줘도 매우 효과 좋습니다. 단, 아래와 같은 사후 관리를 해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1. 홈페이지를 활발한 상태로 유지하기 : 리뷰, 정보등 가끔 업뎃하기 (블로그 만큼 자주는 아니어도 됨) 2. 블로그, 페북 등 사이트에 본사 홈페이지를 연결해서 외부유입을 (참조) 유도 ▶ 특히 2항이 매우 중요합니다.

PC와는 달리 뷰탭은 블로그, 카페, 포스트 등이 동시에 경쟁합니다. 그만큼 노력과 전략이 더 필요한 영역입니다.

네 추적이 불가합니다.

UTM 이라는것이 자신이 보기 편하면 됩니다. 단지 매체만 일정 규칙을 따라줘야 GA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잘 모르면 메체는 (유료광고로 분류하도록) 통일하고 상세한것은 컨탠츠 부분에서 나누는것이 좋습니다.

네. 굳이 분류하자면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