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숏폼 스페셜리스트 언론사 뉴스웨이입니다.
① 카드뉴스·스토리뉴스 등 그래픽 기반의 뉴스 콘텐츠
② 동영상 기반의 숏폼 콘텐츠 '저스트원미닛'
- 다음 숏폼 '오늘의 숏' 발행, 유튜브·틱톡 등 발행, 포털 뉴스 검색 노출 등
- 병의원 포함 전 분야 가능
- 모든 콘텐츠는 기자협회에 등록된 본지 기자들(기획기자, 그래픽·영상 편집기자, 동영상 촬영기자)의 협업으로 제작됩니다.
- 이와 관련 역할·비용 협의 가능합니다.(클라이언트의 콘텐츠 초안 제공 시 50% 디스카운트 등)
- 완성된 콘텐츠는 고객사 자체 채널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성인 | 뉴스웨이 디지털콘텐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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