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서 한 개인이 회사일은 등한시하고 언제부턴가 개인블로그 작업을 합니다.
제가 우연찮게 보게 되었는데요.
이 친구에게 뭐라고 따끔한 충고를 해야 하는데요.
그럴려면 충분한 증거가 있어야 할듯합니다.
우선 그 친구 블로그는 알아냈네요.
그 불로그의 포스팅 시간대나 , 답글 시간대는 알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하루에 1~2시간씩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하나 더 알아야 할게 있어서 님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 친구가 포스팅은 집에서 했고 예약해논거라 문제 없다..회사에선 안했다라고
발뺌하면 아무리 시간대가 근무시간대라해도 할말이 없을듯 합니다.
그래서,
1. 예약을 했으면 예약등록시간이 아니라, 직접 예약한 시간대를 알수 있을까요?
2. 아니면, 이게 안된다면 거기에 등록한 이미지의 속성을 보고 이미지 등록시간대를
알면 될거 같은데..속성에는 그런게 안나오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이 친구의 포스팅이 확실히 근무시간에 한 포스팅이 맞다고 반박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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