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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매출 100에서 2000만원까지 달성한 스토리 인사이트

2025.07.17 16:42

근육돌이

조회수 360

댓글 1

안녕하세요 근육돌이 입니다.

요즘 너무 심각한 불황이죠

매출도 안나오고 ROAS도 

박살나고 정말 힘든 시국입니다.

그럼에도 성장하고 매출이 나오면서

이익까지 만들어지는

그런 마케팅을 잘 펼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하나의 고객사의

처음 상황과 개선 하는 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서

여러분들도 이렇게 하시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글입니다.


이 글에는

여러분들이 점검해야 할 요소들이

나올 것인데!

그런 부분들이 잘 되어 있는지

잘 이해하면서 혹은 생각하면서

글을 보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처음 만났을 당시에는 4월초 

일매출은 100~200사이

그랬던 브랜드가 

단 3개월만에 일매출 최고 1500이상 달성

유통 채널까지 포함하면 2000만원 이상

빠른 성장을 하면서

일 100~200 일때에는

하루에 마이너스가 100만원씩

나던 브랜드가

하루에 1000만원 매출나오기 시작하니

하루에 이익이 100만원씩

생기기도 했습니다.

물론 누적으로는 적자지만

계속 허덕이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인사이트

말씀드리겠습니다!


핵심 포인트는 이렇습니다.


1. 가격 과 원가

2. USP

3. 설득 근거

4. 콘텐츠 디테일

5. 온라인 유통 채널


딱 이 5가지만

계속 집중해서 소통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로~ 여러분들도

가능한 부분이 많이 보이실 겁니다.



1. 가격 과 원가

대부분 퍼포먼스 마케팅을 한다고

구성한 제품을 가져오는 

고객사 분들은 자신의 제품의

가격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제품의 가격이

적절한지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보통의 가격 선정은

가격 비교에서 많이 선정합니다.

가격 비교의 기준은

네이버 , 쿠팡 , 유명한 쇼핑

플랫폼들 기준입니다.


시장 기준으로 가격을 설정했는데

합리적인 가격이 아닌가?

합리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광고를 하기위해서

광고비도 써야하고

광고를 위한 콘텐츠도 만들어야 합니다.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공헌이익의 범위가 나오는지?

공헌이익으로 설명하면 어려우니

광고비를 감당할 수 있는

1개 팔았을 때 마진이 있는지?

봐야합니다.


요즘 CPA 얼마나 나올까요?

카테고리별로 다르지만

CPA 기준으로 보면

대부분이 2만원이 넘어갑니다.


넘어가는 단순한 이유를 살펴본다면

CPC 는 1000원이 넘고

전환율은 DA 광고의 경우 

평균 전환율이 2%입니다.

1000원에 2% 면

100명이 들어오면 2명이 사는데

100명 x 1000원 = 10만원이죠

10만원 / 2 = 1명당 = 5만원

CPA가 발생합니다.


CPA가 터무니 없다구요?

우리는 CPA 1만원 나오는데~

하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CPC가 저렴한 콘텐츠 잘 나온다면

물론 500원 200원 다양하게

CPC가 저렴하게 완성 가능합니다.

콘텐츠가 좋다는 건 이후에 다루고


그래서~ 왜 가격이 중요한가!

그리고 그 가격은 어떻게 형성 시키는가?


그냥 시장 가격에

맞추는 것은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이유는 대부분이

가격비교 채널에 올라온 가격은

검색 키워드로 검색시

노출되는 가격이고 사람들은

이미 구매 계획을 한 대상이다 보니

가격에 예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시장 가격보다 싼 것이

경쟁력이 있겠죠.


그러나 우리는 퍼포먼스마케팅

또는 DA광고 다양한 광고를

통해서 우리 제품을 파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가격을 그냥 

유통되는 가격에 맞출 필요가 있을까요?


그래서~!

저희는 보통

고객사를 만나면 가격과 원가를

물어봅니다. 원가는 당연히

원가 안에 포함된

- 제품 실제 원가 가격

- 외관 박스 가격

- 택배박스 가격

- 포장에 필요한 기타 비용

- 물류비

등을 묶어서 원가라고 소통합니다.


이 소통이 왜 필요한가?

원가를 왜 마케팅  대행사 

광고 대행사가 알알야 하냐

라는 소통을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원가를 알아야지

END ROAS 를 알게 되고

적절한 마케팅 광고 전략이

 수립이 되는 완전한 기초가

되는 정보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저희는

비싸게 팔자 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그냥 비싸게 팔순 없을 겁니다.


비싸야 팔리는 가격의 지정 포인트

1. 심리적 가격 

2. 프리미엄 가격

3. 스키밍 가격

4. 지위재 가격

5. 번들링 가격

6. 동적 가격

7. 가치 기반 가격


여러가지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각 요소를 고려하는 포인트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1. 심리적 가격 

가격이 품질을 암시 하는지?

앵커링 효과를 활용하는지?

고객이 저렴함 보다는 가치를 느끼는지?


2. 프리미엄 가격

프리미엄을 지향하는지?

가치 제안이 명확한지?

타겟 고객층이 구매할 의사가 있는지?

높은 가격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

독점과 희소성이 있는지?

경쟁자 대비 차별화 요소가 있는지?


3. 스키밍 가격

얼리어답터를 위한 가격인지?

시장 진입 단계에서 경쟁이 제한적인가?

점진적 가격인하나 행사가격 가능한지?

혁신적인 제품인지?

가격에 덜 예민한 고객들의 시장인지?


4. 지위재 가격

사회적 지위를 표현 하는지?

과시적 소비를 유도하는지?

브랜드 스토리가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는지?

가격이 오히려 포인트가 되는지?


5. 번들링 가격

개발 구매 대비 세트 할인 명확한지?

고객이 모든 구성품에 대한 납득이 되고 가격에 대한 설명이 되는지?

경쟁사 대비 번들이 더 우수한지?

업셀링 크로스셀링 기회가 창출이 되는지?


6. 동적 가격

수요와 공급 변화를 브랜드가 조정이 가능한지?

시간대나 계절별로 가격 차등화 필요한지?

경쟁사 가격 변동에 대응이 가능한지?

고객이 가격변동을 수용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지?



7. 가치 기반 가격

고객이 인지하는 가치를 측정가능한지?

문제해결정도 따라 가격 차등화 가능한지?

가격 대비 편익이 명확하게 소통 되는지?



이러한 요소들을 모두 

충족 할 순 없지만

우리는 어떤 가치에 중점을 두고

가격을 설정할 것인가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특히나

가격이 저렴하면 오히려

효과가 없어 보이는 서비스나

제품이 될 수 도 있고

가격이 오히려 비싸면

비슷한 스펙의 제품이지만

좀 더 좋은 제품 처럼 보일 수 있기도 합니다.

가격이란 마법의 효과가 있습니다.


무조건 시장가 보다 싸다

비싸다가 아니라 가치 제공과

연결되어 그것이 제품의 여러가지

위에 말씀드린 요소를 바탕으로

구성 했을 때 비로소 고객들이

납득하고 소비하는 가격이 됩니다.



가격의 구간에 따라서 브랜드별로

가치 인식과 구매 가격에 따른 적정선을

찾을 수 있습니다.


구매의향과 고객의 가치인식에 따라

구매력을 떨어지지만 가격은 비싸지는

형태인데 이 가격에 대한 지지선이나

저항선은 브랜드별 제품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가격에 대한 큰

사례를 하나 가져와 보면

버거킹의 사례도 있습니다.


최적의 가격에 대한 고민은

충분히 하고 설정하는게 맞습니다.



보이는 것처럼

매출이 가격 할인이

되었을 때 엄청나게 급격하게

증가했지만

이익 지수는 그 반대로 

가버리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가격이란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고

우리는 특히나 이렇게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니까 싸게

팔아야해 라고 절대 생각 

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 


P사의 사례를 보면

경쟁사와 비교 했을때

가격정책을 그대로 고수하고

오히려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했는 사례입니다.

가격을 고수하고

고객들이 원하고 

고객들이 페인포인트로

느끼는 것을 해결해주는

서비스를 강화를 통해서

오히려 실적 성장이 

장기적 관점에서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에 대해서는

무조건 시장에 맞춰야 한다

라고 할 수 없습니다

경쟁사 T사의 경우

가격을 오히려 내리면서

수주 건수가 더 빠지면서

T사는 서비스 품질까지

나빠지면서 악순환에

빠지는 그래프를 그렸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적절한 서비스를 

더 싸게 더 저렴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저렴하지 않지만

더 좋은 질의 서비스로

절적한 가격에 계속 받고

가격을 유지하면서 서비스

품질을 규모의 경제가 생기면서

더 강화하면서 가격은 고수하는 방향이

좋을 것인가 고민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가격은

고객들이 구매 결정하는데

영향을 준다 라기 보다는

브랜드의 제품의 품질

또는 서비스의 품질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왠지 싸면 더 싸구려이거나

서비스가 안좋을거야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무엇보다

퍼포먼스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퍼포먼스를

할수 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있습니다. 이유는

우리 브랜드를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잘모르는 브랜드를 어떻게든

광고로 알려서 고객들이

소비하고 경험하게 하는 과정에서

가격이 유통가격 경쟁이 심하다고

그 가격에 맞출 필요가 있을까요


제가 경험했던

비타민C 앰플이나 화장품

또는 다이어트 건기식 또한


시장 가격은 무너져 있음에도

고객들에게 우리 제품이 더 프리미엄

이고 더 좋은 제품이라는 점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서


비타민앰플은 4~5배 더비싸게

다이어트식품은 10배 더비싸게

판매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되면 가격이

1만원 이 최저가라 하면

5만원에 제품을 판매하게 되는데

5만원이 되면서 원가율은 어떻게 될까요?


대략 원가가 5천원이라고 해봅시다.

1만원일때 원가가 5천원이면 50%입니다.

5만원이된다면? 10%입니다.

50% 원가율과 10% 원가율 누가

광고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이런 부분을 광고주와 소통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위 사례의 경우도

 가격을 오히려 올렸습니다..


7.9만원 제품을 9.9만원으로

상향 시키면서 원가율이 35%였던 제품이

9.9만원 2만원 올리면서 15%까지 하락

가격이 비쌀 수록 잘 팔리는

제품이였고 특히나 여름이 되면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증가하는 만큼 가격이 비싸더라도

구매할 의사가 많은 고객들이

생기는 자연스러운 계절의 

변화로 가격을 올렸음에도

판매량이 증가하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설마 했던 가격의 인상

하지만 그것으로 콘텐츠

비용을 더 사용할 수 있는

뒷 심이 생기고 오히려 성과를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가격과 원가

그리고 여러분들의

가격은 괜찮은 가격이 맞나?

혹은 아직 런칭전 이라면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요소가 있는지 아니면

가격을 저렴하게 팔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면 번들이나

세트로 구성해서 더 좋은 

객단가를 구성할 수 있는지

부터 점검해서 고객들이

납득하는 가격의 위치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USP

유니크 셀링 포인트 제가 글 쓰는데

항상 나오는 용어입니다.

입에 다르고 말도록 하는데

다들 알고 있지만 진짜 이게

USP 맞아? 하는 것을 쓰고 있거나

실제로 고객들이 납득 하지 못하는 

강점을 내세우는 분들도 많습니다.


가격과 원가를 좋게 만들려면

이 USP가 강력 해야 합니다.

그 핵심에 USP가 있겠죠!


위 고객 분도 처음 뵈었을 당시에

제품에 대한 이해도는 매우 높으나

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

제품 자체를 어떻게 팔아야 할지

갈팡질팡하다가 보니

미백 제품인데 그냥 피부 화이트닝

으로 팔고 계셨습니다.


미백! 이라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얼굴이 하얗게 되는 것

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기미, 잡티, 쪽

그리고 얼굴이하얘지는법

관련해서 제품을 너무 많이

판매하다보니까 결국에

피부가 하얗게 되는 것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부분이지만

피부가 맑고 투명하고 깨끗하려면


기미와 잡티가 없어야하는데

기미와 잡티가 없어지는 부분이

미백과 연결이 되더라 그리고

곧 여름이 다가오는 상황이니

무조건 기미 잡티를 가야한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기미 잡티

임상도 이미 받아두셨는데

본인은 화이트닝이 더 잘 될 것으로 

인지를 했다고 했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대부분 피부 톤이 안좋아진다고

판단하는 나이가 40~대 이상

40대 이상의 페인포인트는

결국 기미와 잡티가 생기면서

불치병처럼 계속 피부가 

얼룩덜룩해지고 이런 현상 때문에

욕구와 욕망이 발현되고 

그걸 해결해주는게 확실한

USP가 될 수 있음을 데이터로도

볼 수 있습니다.



기미 관련 키워드

화이트닝 키워드 연관


두개만 딱 비교해도

고객들의 니즈 차이가

10배는 나는걸로 보이죠?


단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그것이 치료가 

안되고 계속 재발되고

노화와 연관된

키워드라면

무조건 돈이 될 수 밖에 없는

키워드 또는 시장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파는 제품의

가장 근본적인 고객들의

욕구가 무엇인지 봐야합니다


단순히 USP 이거야~

하기엔 너무 쉽지 않죠


심층적으로 파고 들어야 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이거야! 라고 했는데

깊게 파고들면 인간의

근본적인 원초적 욕구 부분 중에

어떤 부분과 연결이 되며

그 연결되는 부분에서 우리 브랜드는

어떤 가치를 무의식적으로 줄 수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 정말로 큰 도움이 됩니다.


생활용품도 

건기식도

뷰티상품도

다 있습니다 다 연결이 됩니다.


늙고 싶지 않는 욕망은

사람들의 원초적 욕망 중에

생존욕구와 연결이 되기도 하고

생존이 메인은 아니겠죠

생기 넘치고 예쁜 얼굴 

멋진 몸매는 인정욕구로 연결되고

그런 인정을 받으려면 이런 

피부를 가져야하고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혼합이 되면서

그 부분을 잘 건들여주는 USP가 

필요한 것 입니다.


USP는 우리 제품이

다른 타사와 차별점인데

욕망을 기반으로 보면 

다 똑같은 USP가 되는게 아닐까

걱정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욕구와 욕망을 해결해주는데

우리는 A로 해결해줍니다

B로 해결해줍니다

C로 해결해줍니다


주체가 바뀌면

구 주체가 되는 대상

성분이나 혹은 효과를 

만들어주는 현상이겠죠?

이런 현상과 성분을 중심으로

새로운 해결책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USP를 잡을 때 에는

우리 제품의 가장 강력한

문제 해결 요소를 어떻게

욕구와 욕망에 연결지어 

단순하게 표현 할 지가 중요하고

그것을 해결 해주는 포인트는

제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이나

성분을 근거로 해결해준다고

정립하면 가장 간단합니다.


문제 A를 해결 해드립니다.

해결법은 B입니다. B로 A를 해결해

C의 삶을 살게 만들어드립니다.


딱 이렇게 한마디로 표현하면 됩니다.

이렇게 광고주의 설득이 끝나

기미 잡티 뷰티 제품으로 포지셔닝하고

거기에 맞는 설득과 근거를 

잡아가기로 합니다.


정말 USP 만 잘 만져주었을 뿐인데

매출이 100만원대 이던 상품이 

1000만원까지 오르고

100만원 때 이익이 전혀 나지 않던

상품이 1000만원이 되니 하루에

몇백만원씩 이익이 나는 마법...

USP가 잘못 된 것일 수 있습니다.


3. 설득 근거

이제  USP를 잘 정립했고

USP를 문제 > 해결 입니다.

문제를 해결 해 준다.

이게 USP의 정립이라고 했습니다

포인트니까요!

근데 이 USP만으로는 고객들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당연히 해결해준다

라고 만 이야기하면 믿으실까요?


늘 제가 이야기 하는 것처럼

그냥 해결해드립니다.

사세요~ 하면 마치 만병 통치약

혹은 사기꾼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똑똑하게

소비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의심을 많이 합니다.

SNS에서 나오는 제품은

더 검증하려고 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런 의심을 거두게

하는 방법은 증거를 

제시하는 것 입니다.


  • 일관성
  • 상호성
  • 호의성
  • 숫자근거
  • 사회근거
  • 사회적 지휘
  • 사회적 권위
  • 연대감
  • 신뢰 및 진실성
  • 사회적 통념


위 요소들을 잘 보시면

어떤 요소들을 가져오는 것

이거나 어떤 대상을 가져오는 것

입니다.


단순하게 3가지만 

  • 숫자적 근거 : 눈가 주름 154.8% 개선
  • 사회적 근거 : 눈가 시술 전문의가 개발에 참여했다
  • 사회적 통념 : '눈가는 나이를 드러낸다'

이렇게 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증거가

확실하게 인증하고

검증하는 기관에서 

반증까지 해준다면?


그게 임상결과

혹은 병원 입점

약국 입점 혹은

연예인 누가 사용

누가 추천

어디에서 쓴다

국가 공인 

국가대표가 쓴다

국가 기관 인증

서울대 

고려대

등 우리 마음속에

있는 신뢰의 키워드가

될 수 있는 대상입니다.




의사나 약사

같은 혹은 전문가

키워드를 남발하고

무조건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활용하고

제품에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

실제로 모델을 기용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통해서


우리가 잡은 USP의 설득력을

강화 시키는 방법이 가능합니다.


+1 USP 보다는

+99 USP가 강력하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99가 되려면

단순히 예를 들어서


1단계 : 맘카페 난리난


이정도는 고객들이 어? 그래서?

할겁니다.


2단계 : 맘카페 00에서 난리난

어 구체적이네?


3단계 : 맘카페 00에서 조회수 1만 
어? 숫자까지 구체적이네


4단계 : 실제 주부 00씨가 맘카페에서...

이런식으로 더 구체성을 부여 할 수도 있고


1단계 : 00 전통 갈비


2단계 : 70년 00 전통 갈비


3단계 : 70년 근육돌이 할매 00 전통 갈비


이런식으로 강화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이고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고

이해하게 문화적으로

공감하는 포인트까지 살리고

이렇게하면 구체성이 강화되고

설득력이 강화됩니다.


누구나 다 하지 않나요?

아니요 여러분들의 제품의

USP가 있고 

근거가 많을 수 있으나

내가 판매하는 대상이 쉽게 이해하고

행동하게 할 만큼 매력적인 부분이 맞는지?

고민해봐야 할 때 이긴 합니다.


4. 콘텐츠 디테일

콘텐츠 디테일이 무엇일까!

진짜 사소하지만

멈칫하게 하는 요소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고객들에게 권위자를

내새우면서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그 권위자가

충분하게 표현이 안될 수 있습니다.


ex) 의사 라고 하겠습니다.


누가 더 신뢰가 가시나요?

저는 2번 이라고 당연히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콘텐츠 연출할때

의사 ~ = 흰색 가운

이정도로만 연출합니다.

그런데 소품이나 배경

혹은 장소에 따라서 효율이 완전히 다릅니다.



1개를 알려드리면

10개를 해버리는 고객사 덕분에

콘텐츠의 한계가 없습니다.


해당 콘텐츠 효율은

이전 만든 콘텐츠 보다

3배나 좋았습니다.


정말로 별거 없습니다.

살짝 씩 일본어 글씨가 보이는

POP에 전시된 제품이

피부과 병원에 진열된 모습을

보여주는 콘텐츠 였습니다.


구매당 5만원 넘던 효율이

갑자기

구매당 2만원이 됩니다

2.5배 개선되는 마법의 효과

광고비는요?


하루에 100도 못쓰던 곳이

갑자기 하루에 메타 광고만

700만원씩 써버립니다...!


여기 대표님도 놀라십니다....

파트장님 이 만든걸 보고

본인이 저건 안나올거야 했던 것이


나오는 것이 미쳤다...

일본어가 디테일 미쳤습니다

그런데 일본어가 왜 중요할까요?

일본이라는 느낌 자체가

한국인에게 주는 동경심이나

혹은 기술력에 오는 브랜딩이 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이런 부분으로

콘텐츠는 판가름이 납니다.




물론 기본이 되는 베이스의

"본질"

- USP 확실한 방향성

- 페르소나에 대한 이해

- 타겟이 내면에서 요구하는 욕구와 욕망

을 이해하고 만들어야겠죠.



5. 온라인 유통 채널 

그렇게 광고를 하다보면

자사몰 매출은 오르는데

ROAS가 낮아서 ROI가 무너지고

계속 지속하기 힘들다고 했던

광고주의 이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간접 매출에 대한 유통 채널의

매출성장을 소통했습니다.



이익이 안나오던 구조에서

직로아스는 UE 로아스 입니다

쿠팡 것 까지 합치니까 더 오르고

전체 로아스는 250%가 넘는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광고비가 무서워서 올리지 못했는데


광고비를 올려나가니까 결국에

간접이 붙는데 그런 간접에 대한

이해가 없이 그냥 자사몰에 대한 매출만

집중한다면 올릴 수 가 없습니다.


물론 이 글을 읽고 무조건

 오릅니다 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 유통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나이대나 특성에

따라서 매체별로 간접 매출이

유통 채널에 붙는 형태가

차이가 있습니다 ㅎㅎ

경험해보지 못하면 알 수 가 없죠


저희도 테스트 하는 브랜드가 있는데

뷰티 브랜드인데

자사몰은 일 5000만원 나오면

쿠팡에서 최대 많이 나올 때 3000만원까지

나오는 제품도 있는 반면에

자사몰 4000만원 나오는 제품인데

쿠팡에는 1000만원 정도 밖에 오르지 

않는 제품도 있습니다.


나이대나 키워드 그리고

현재 쿠팡에서의 위너 상황

그리고 2p나 3p 나 1p 냐

차이도 큽니다 ㅎㅎ


이런 고려할 사항들을

고객사랑 소통해서 결국

설득해서 쿠팡과 네이버에서 매출이

같이 오르는 구조로 상품을 세팅하고

움직이니 자사몰 기준으로 

ROAS 기준 예전에는 250% 이상

해야한다고 하셨던 고객사가

이제는 150%면 광고비를 미친듯이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엥?150% 올리면 손해아니냐구요?

3달전 이랬던 분들입니다...

마이너스 ㅠㅠ 심하다고

하루에 100만원씩 난다고

하셨습니다 ...ㅎㅎ


근데 그때는 목표로아스

250% 였습니다

3달뒤 현시점에는

150%면 증액을합니다


네? 100%는 어디서 

매꾸냐구요? 아니 무슨일이죠?

할겁니다 경험하지 못하면 

말할수 없고 확실할수 없는

 간접전환의 시점 (뷰) 가 있습니다.



공헌이익 관점으로

18% 이고 볼륨은

100만원일때는 상상 못햇을

지금은 일 2000만원정도 하시니

공헌이익으로 하루에 360만원 정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공헌이익에 인건비만

제외하면 영업이익이 되도록

세팅해두고 움직이시는 

고객사라 실제로 영업이익이

월에 5000만원이상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매일 100만원씩 까먹으면서

2달을 버티고

6000만원 손실..!

이후에 구조가 잡히고

컨설팅과 개선후

영업이익 5000만원 달성

1달만에 거의 80%이상을 매꾸는 기적...

그리고 앞으로 더 이 구조를

활용해서 원가율과 판매가

그리고 고객을 설득하는 요소를

강화해서 달려가기로 한 고객사!


여러분들도 가능합니다.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세상에 안좋은 상품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못  파는 제품은 없습니다.


어떻게든 팔아서

이 불경기와 대공황이라는 

상황에 매출과 이익을 만드는

구조를 같이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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