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 GA4 성별 데이터의 실종 사건
- 등장인물 1: “지난주 홈페이지 사용자 성별 비율이 좀 이상한데… 유입 경로 확인할 방법 있나요? 인구통계 성별에서 소스/매체로 보려 했는데 데이터가 안 떠요!”
- 등장인물 2: “그거 호환성 에러예요. 성별이랑 소스/매체는 스코프가 다르거든요. GA4에서는 이런 경우가 많아요. 민감한 기준도 포함되니까요.”
- 등장인물 2: “아쉽지만 성별 + 채널 그룹까지만 보시는 게 최선입니다.”
- 등장인물 1: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메타도 비슷할까요?”
- 등장인물 2: “메타는 utm 설정 안 하면 ‘referral’로 분류돼요. 혹시 권장 utm이 아니라 임의로 만드신 건 아니죠?”
- 등장인물 1: “네… 임의 utm 사용했네요. 갓… 감사합니다!”
에피소드 2: 피맥스 자동 프로필의 함정
- 등장인물 1: “구글 애즈 피맥스에서 자동으로 유튜브 영상형 소재를 만들잖아요? 그런데 프로필 사진이 기본 이미지로 나가요. 저는 로고를 에셋에 넣었는데 왜 이런 거죠?”
- 등장인물 3: “혹시 유튜브 계정 메인 프로필이 기본 사진으로 설정돼 있는 거 아닐까요?”
- 등장인물 1: “그렇진 않은데… 이거 유튜브 계정에서 사진을 바꿔야 할까요?”
- 등장인물 2: “자동으로 만들어진 만큼, 구글이 알아서 설정한 걸 거예요. 구글 서포트에 문의 넣어보는 게 확실할 듯해요.”
- 등장인물 3: “저는 그냥 자동 영상 생성을 꺼버렸어요. 수동으로 올리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 등장인물 1: “흠… 수동이 정답이군요. 감사합니다!”
에피소드 3: 품질지수와 전환율의 끝없는 고민
- 등장인물 1: “네이버 검색 광고에서 품질지수를 높이려면 클릭률만 신경 쓰면 되는 건가요?”
- 등장인물 2: “아뇨. 클릭 후 행동도 중요해요. 전환율이나 랜딩 페이지의 연관성도 평가에 포함되거든요.”
- 등장인물 3: “소재를 너무 오래 쓰면 효율이 떨어져요. 저는 길어야 2주 보고 새 소재를 투입해요.”
- 등장인물 4: “기간은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클릭과 전환이 종합적으로 잘 나오면 품질지수가 높아집니다.”
- 등장인물 1: “그럼 전환율도 영향을 미치는 거군요? 저희는 전환율이 20% 정도 나와도 품질지수가 낮더라고요.”
- 등장인물 2: “업종 특성 때문일 수도 있어요. 대기업 제품이 들어온 업종은 평균 품질이 높아서 힘들 때가 많죠.”
- 등장인물 3: “결론: 클릭률 + 전환률 + 랜딩 페이지의 연관성을 신경 써라!”
에피소드 4: DB 광고비 폭등 미스터리
- 등장인물 1: “DB 광고를 돌리고 있는데 결과당 비용이 3주 만에 3배 올랐고, 어제 보니까 거기서 2배가 더 올랐어요. 빈도는 2.31인데 타겟 규모에 비해 너무 적어요. 왜 그럴까요?”
- 등장인물 2: “같은 소재를 너무 오래 돌린 건 아닌가요? 메타 광고는 소재 피로도가 빠르게 와요.”
- 등장인물 3: “연말이라 비용이 오른 걸 수도 있어요. 트래픽이 몰리는 시기니까요.”
- 등장인물 1: “그런가요… 소재는 꽤 잘 나가던 거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효율이 죽었어요.”
- 등장인물 2: “그럼 새 소재를 투입하고 연관성을 높이는 전략을 써보세요. 짧은 기간에 전환이 많이 나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 등장인물 3: “연말에는 비용 관리와 소재 리프레시가 필수입니다!”
에피소드 5: 식품 업종 DA 전략 고민
- 등장인물 1: “과채즙 라인 판매를 맡았는데요. 리뷰가 너무 없고 인지도도 부족해요. DA 광고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등장인물 2: “DA보다는 바이럴부터 가세요. 리뷰를 쌓고 인스타그램 같은 매체를 활용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 등장인물 3: “스토어 운영 중이라면 네이버도 적극 활용하셔야죠. 초반에는 트래픽을 확보하면서 브랜드 USP를 확실히 노출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 등장인물 1: “그럼 GFA(구글 피드광고)는 어떨까요?”
- 등장인물 3: “GFA는 타겟 모수가 작으면 CPM이 비싸질 수 있어요. 대신 서브 키워드까지 넓혀서 타겟을 확대하면 조금 나아질 거예요.”
- 등장인물 4: “메인 키워드 외에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같은 연관 키워드를 공략하는 것도 전략입니다.”
- 등장인물 1: “아하… 타겟을 넓히고 바이럴부터 시작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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