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브랜드 검색량 증가>

브랜드 검색량을 높이는 방법은 두 가지 전략이 있을것입니다.

1.  기가 막힌(좋은) 콘텐츠로 조회수 떡상 시켜 , 공유 , 댓글 남길수있도록 하는 바이럴 형식 

2. 사람들 사이에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 시켜 서서히 높히는 바이럴 형식

(다른 전략도 많습니다 물론 하지만 저 두가지 범주안에서 일어날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두가지 전략의 공통점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네 "바이럴" 입니다.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정수는 단연코 바이럴 일것입니다.

그 중 많은 분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1번 방향일것이라 생각할것입니다.

물론 좋죠,, 그런 콘텐츠를 기획하고 떡상 시키신 분들이 많이 나오며 콘텐츠 기획법에 대해 이야기 하시니까요

[하지만 저는 조금 다릅니다.]

진짜 바이럴이라는 것은, 브랜드를 위한 바이럴 이라는 것은 

한 방에 떡상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 한 방을 위해 만들어지는 수 많은 콘텐츠들, 수 많은 기획들을 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바이럴을 위함이라면 투 트랙으로 행해야합니다

저는 양지와 음지라고 표현할텐데 

눈에 보이는 수 많은 콘텐츠들이 양지 콘텐츠이고 

눈에 보이지 않은 콘텐츠 작업들이 음지 콘텐츠 입니다

(아! 공통점이 또 있네요 '콘텐츠' 라는 것...)

자 그럼 이 투트랙을 어떻게 병행하는지 

제가 첨부한 저 우상향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전략을 이제 이야기해보려합니다.

그러기 위해 저는 이런 분들께 이 글을 추천합니다.

1. 내가 마케팅 선택권자이다

2. 독립적인 마케팅 예산을 집행 할 수 있다

3. 의사결정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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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머스 시장에서 마케팅 전략을 행합니다.

절대적인 단 하나의 목표는 매출입니다.

매출을 만들기 위한 모든 행동을 합니다.

우선 생존해야하니까요

그렇게 달려 오면서 다행히도 매출을 매달 우상향 곡선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곧 월 매출 2억도 바라보고 있네요 (오픈한지 단 8개월만에)

첫 시작은 제품 단 2개 였습니다 그리고 매달 제품을 4개씩 런칭 시켰습니다.

적은것 아니냐구요? 저희는 인증도 필요하고 제조도하고 사입도 합니다

고르고 고른 4개의 제품만 런칭합니다, 막무가내 런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런칭을 준비하면서 부터 저는 "바이럴" 에 집중했습니다.

3가지 바이럴에 집중했는데요

조건부는 한정적 마케팅 예산입니다.

정말 쓸 돈이 별로 없었습니다. 벌어들인 매출은 상품에 재투자 했기 때문입니다.

1.  핫 딜 이벤트를 적극 활용한다

2. 카페 바이럴을 통해 밑바닥 부터 입소문을 만든다(feat. 블로그도 당연히)

3. 쇼츠를 생산하여 OSMU를 적극 활용한다 

위 3가지 방향을 주로 잡았습니다

이것은 초기 방향이나 현재 운영중이시라도 충분히 적용 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순차적으로 풀어보겠습니다.

1. 핫딜 이벤트를 적극 활용한다

그런 경험있으시지요? 이벤트를 만들고 할인율을 만들어 자체 CRM을 하고 인스타에 올리고

할인 배너를 통해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또 메타광고를 업로드 하시지요?

메타 광고를 집행하면 흔히 돈 넣고 돈 먹기라는 말이 나오지만 

물론 집행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좋지요 ROAS도 땡기고 카톡 플친이나 회원가입을 만들어 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이 수순이 5%가 부족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방이 부족한 것이지요 

이 한방은 무엇이냐? 그게 바로 핫딜 이벤트 게시글을 적극 활용하는 것입니다.

카페나, 커뮤니티 이런데는 쇼핑할인 정보를 활발하게 주고 받습니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구매가 일어나지요

핫딜 이벤트 게시글이란 카페 , 커뮤니티에 쇼핑 할인 정보를 뿌리는 것입니다.

이 것은 함부로 하기 어렵습니다. 계정도 있어야하고 등업도 시켜야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고 꾸준히 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해두면 좋습니다. 못하겠으면 이런 대행사를 구하는 것입니다.

관심 타겟에 맞는 카페나 커뮤니티에 침투하여 쇼핑 할인 정보를 바이럴 시키는 것입니다.

2.카페 바이럴을 통해 밑바닥 부터 입소문을 만든다.

카페 바이럴 , 커뮤니티 바이럴하는 것 하는 건 좋죠 하지만 측정할 수 없잖아요

라는 생각을 할것입니다 이런 생각이 하지 않아야한다(괜히 돈날리는 것 일 수 있으니까)라는 의견으로 가까워 질것인데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네 측정할 수 없습니다, 극적인 결과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세요 마케팅 활동이라는 것이 모두 측정 가능할까요?

불가능 한 영역도 많습니다. 자사에서는 인스타그램을 많이 키웁니다.

인스타그램을 키우는 것이 매출에 영향을 주나요? 정확히 트래킹하고 데이터 측정할 수 있나요?

조금은 측정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팔로우도 늘어나고 하겠지요

그런 측면에서 카페 , 커뮤니티 바이럴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이 해야하지만, 둘 중 무엇을 먼저할래? 라고 묻는다면 카페, 커뮤니티 바이럴을 먼저 할 것입니다.

중요한 건 알겠습니다, 무엇을 측정해야하나요?

중요한 질문입니다

바로 '브랜드 검색량'입니다

카페와 커뮤니티는 애초에 타겟이 명확합니다 

관심사기반 타겟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간이니까요, 얻고자 하는 정보도 명확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언어로 우리의 것을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이 노출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1. 후기형

2. 정보형 

3. 일반형 

후기형은 이런거 써본사람 어때요? 하며 자신이 써본 제품 및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노출 시키는 것입니다.

정보형은 이런거 필요하다면 이런 것을 알려준다고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일반형은 일상의 이야기로 질문하며 은근슬쩍 끼워 넣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의 공통점은 자연스럽게 입니다

그리고 측정하지 못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 "군중심리"

인간은 삼인성호 라고 했습니다

삼인 = 사람 세명이 모이면

성호= 호랑이를 지어낼 수 있다 

라는 말입니다.

세명의 사람이 모이면, 어떤 말이든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위의 자연스러운 글이 하나 , 둘, 다섯, 열 이 모이면 사람들은 당연히 눈길이 한 번 더 가게될것입니다

그 눈길이 바로 브랜드 검색량과 제품의 관심을 가져 올것입니다.

<<요즘 카페가 더 중요해진 이유는 "스마트블럭"

요즘 네이버는 스마트블럭을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스마트블럭은 검색 키워드와 유사하거나 도움이 되는 정보거나 자연스러운 카페글을 

AI 로직이 모아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카페글은 뷰탭에서 잘 잡히지 않았는데 스마트블럭은 블로그와 더불어 잘 잡아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뜻밖의 이득을 보고 있습니닼ㅋㅋ>>

3. 쇼츠를 이용하여 OSMU를 활용한다 

인스타그램이나 이런것을 하지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해야합니다.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왕지사 더 도움이 되고 브랜드 자체의 검색량을 높이며 

진짜 바이럴을 만들고 매출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계속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SNS를 이용하려하는데 가장 적극적으로 쓰는것은 바로 쇼츠 입니다

쇼츠의 중요성 다들 아실겁니다 

그리고 쇼츠가 너무 좋은데 사이즈만 맞추면 하나의 콘텐츠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카페, 커뮤니티 바이럴로 밑 작업을 하면서 쇼츠로 사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로 쇼츠 댓글에 어? 00에서 자주 봤어요~ 좋아보이네요~ 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합니다.

그럼 그냥 지나갈 내용도 누군가의 눈에는 다시 보여지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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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본적인 3가지 내용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는데 

다음 글로는 그래서 시기별로 어떤 전략을 펼쳐서 계속 우상향 시켜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지금은 메타 광고도 운영중이고 쇼검도 운영중입니다

그런데 저희 메타 광고 전환율이 스스랜딩으로도 4~5%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쇼검도 마찬가지 입니다 4~5% 전환율 유지중입니다

바이럴을 만드는게 인스타나 어디서 떡상시키는 콘텐츠가 아니라

'진짜' 나의 타겟군이 모여있는 곳에서 나와야 바이럴이 시작되는 것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진짜 시기별 전략으로  다음편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