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며 창업팀을 이루고, 진짜 ‘내 일’을 시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창업팀이 된 세 사람의 이야기!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창업을 시작한 AHEM팀의 이야기를 공유드립니다.
본 영상의 핵심은 다음 문장들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창업을 하려면 함께 갈 팀을 찾는 게 가장 첫번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절대적인 시간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많이 했다.”
“팀원이 없었다면 늦잠도 자고 100시간은 당연히 못채우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결국 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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