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마케팅 관점으로 100만 유튜버 협찬하기 - part.3

2022.10.12 20:46

마케터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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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이럴 마케팅 3번째 포스팅 입니다. 우리가 바이럴 마케팅을 퍼포먼스 마케팅을 비교했을 때 단점이 어떤 것일까요? 바로 첫 번째는 성과 측정이 어렵다는 것, 그리고 퍼포먼스 마케팅처럼 성과가 잘 나오는 캠페인의 예산을 늘려 성과의 규모를 자유롭게 확장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퍼포먼스 마케팅의 방식을 바이럴 마케팅에도 대입할 수 있다면 정말 마케터로써 막강한 능력을 가지게 되는 거죠.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드러커는 말했습니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도 없다.’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가 유능한 마케터라면 바이럴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인플루언서의 캠페인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형태로만 만들어도 피터드러커가 한 말처럼 관리할 수 있고 개선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이렇게 하면 바이럴 마케팅도 퍼포먼스 마케팅처럼 ‘처음엔 작게 시작해서 성과가 좋은 것들 위주로 크기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것’이 되겠죠.


여기 이제 모든 답이 나왔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의 모든 캠페인은 측정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만약 인플루언서 10명과 각각의 광고 콘텐츠를 만든다면 UTM 태그를 인플루언서 이름으로 달아서 각각 인플루언서에게 콘텐츠에 꼭 이 링크를 써달라고 하면 됩니다. 그럼 우리는 그 후에 GA에서 인플루언서들이 만든 광고 콘텐츠에서 실제로 얼마나 매출이 발생했는지 체크할 수 있습니다. UTM 태그는 아래 링크에서 접속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보통 캠페인 미디엄탭에 유튜브 이름을 넣어주면 됩니다.


https://ga-dev-tools.web.app/campaign-url-builder/

위 링크에서 UTM을 태깅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달았던 태그대로 GA에서도 태그들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그럼 우리가 앞에서 배운 퍼포먼스 마케팅과 관점이 동일해지는 거죠. 예를 들어서 우리 브랜드의 광고 최소 목표 ROAS가 300% 라면 10명의 인플루언서 중 300% 미만인 인플루언서와는 2차 광고 제작을 하지 않고 300%가 넘은 인플루언서들과 2차, 3차 제작을 하면서 지속적인 광고 협업을 할 수 있겠죠. 이렇게 효율이 나는 인플루언서들을 발굴한다면 계약, 콘티에 들어가는 리소스와 인플루언서를 찾는 리소스들이 엄청나게 줄고 광고 효율은 올라가게 되죠.


이걸 하나의 대시보드로 구현을 해서 관리를 하게 된다면? 바로 측정가 관리가 가능한 바이럴 마케팅 캠페인 시트가 나오게 되는 거죠. 그렇다면 굳이 내가 인플루언서 캠페인을 관리하지 않아도 다른 팀원이나 직원들이 이 시스템대로 퍼포먼스를 유지하면서 낼 수 있게 되는 거죠. 이게 바로 제대로 된 바이럴 마케팅의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바이럴 마케팅 측정 대시보드

이렇게 각 인플루언서 바이럴 캠페인마다 UTM을 달아서 카테고리, 제작기간, 홍보한 제품, 인플루언서의 팔로워 수, 계약서, 결과물 링크, 비용, 광고매출, ROAS를 한 장표에 볼 수 있게 만들어두면 이 인플루언서와 함께 만든 캠페인 성과가 좋은지 안 좋은지 쉽게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측정이 가능하니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겠죠.


그리고 이 데이터들이 쌓이면 하나의 인사이트 형태로 발전 할 수 있어요. 가령, 우리와 마케팅 캠페인을 했던 인플루언서 중 ‘구독자가 3만 이하, 최근 게시물들에 댓글이 100개 이상 달리는 곳은 성과가 좋았다’ 혹은 ‘뷰티 인플루언서 중 바로 협찬 게시물을 올리는 게 아니라 2주 동안 제품 사용법대로 충분히 사용해 보고 리뷰를 하게 하는 것이 성과가 4배 좋았다’ 이런식으로 우리만의 바이럴 마케팅 데이터가 쌓이게 되는 거죠. 결국 이런 데이터는 하나의 마케팅 로직으로 활용 가능하게 되는 거고요.


마찬가지로 유튜브 뿐만 아니라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틱톡 어떤 바이럴 매체에 인플루언서와 캠페인을 진행하더라도 이렇게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동안 바이럴 마케팅을 감으로 하셨다면, 이제부터 이렇게 측정과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든다면 효율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이 방식으로 초기 3-5만 인플루언서에서 100만 이상까지 성장한 인플루언서들을 발굴했고 제가 그 기간에 같이 협업한 콘텐츠들도 수혜를 입었습니다. 앞에서 설명드린 내용대로 인플루언서를 선정한다면 ROAS가 무한대로 증가하는 바이럴 마케팅 캠페인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유튜브 뿐만 아니라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틱톡 어떤 바이럴 매체에 인플루언서와 캠페인을 진행하더라도 이렇게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동안 바이럴 마케팅을 감으로 하셨다면, 이제부터 이렇게 측정과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든다면 효율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결국 능력있는 마케터는 이렇게 감으로 하는 마케팅을 측정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주는 게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편 보러가기

https://www.i-boss.co.kr/ab-6141-57323

2편 보러가기

https://www.i-boss.co.kr/ab-6141-58489

마케팅 바이럴마케팅 인플루언서마케팅 유튜브광고 퍼포먼스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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