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마케팅] MZ 세대 사로 잡는 대세 마케팅, 콜라보!!! 우리같은 작은 회사도 가능해? #4

2022.06.22 17:55

Qfriend

조회수 343

댓글 6

한번 글이 날아가서 새로 쓰는 중 입니다 헤헤헤헤헿


오늘이 시리즈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라이선스 계약 후 관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계약서 작성이 완료되면

MG계약이라면 MG를 입금 후

(기한 내 입금 필수! MG 입금 후 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계약도 있다.)

라이선서로부터 IP 가이드라인과 아트 워크를 전달 받을 수 있을 거예요!

가이드라인에 맞춰 아트 워크를 자유롭게 활용하여 제품/서비스 디자인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보통 가장 처음 제안은

합성 목업(Mockup) 으로 디자인을 합니다.

이때, 프린팅 제품이라면 가이드라인 단계에서 팬톤 컬러 확인을 해둡시다...

색상 때문에 NG 되서 샘플에서 돈 많이 깨지는 제조사들 한둘 본게 아님...ㅎㅎ...


목업 디자인을 라이선서에 넘기면 검수를 해주는데요,

가끔 아트 워크가 오래됬다며 새로 그려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다소 시간이 소요 됩니다.

따라서 계약서에서 검수 회신 기일에 관한 항목을 넣어 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목업 디자인 검수가 완료 되었다면,

실제 샘플 제작 후 검수를 요청 합니다.

샘플을 직접적으로 라이선서에게 전달하여 검수 받는 경우도 있고,

제조사가 해외라 사진으로만 검수 요청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진으로 검수 받는 경우, 조명과 촬영 도구 그리고 모니터 등의 차이에 의해 상당한 색상차가 발생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때 기준이 될 수 있는 색상의 물건(Ex. PANTONE 팬톤 포뮬러 가이드)과 함께 촬영하여 보내면 검수가 더욱 스무스할 수 있습니다.


보통 검수는 3차례 정도 발생하는데요, 3차례 이상 발생하는 경우 제조사의 샘플링 비용 예산에 타격을 줄 수 있으니 3차례 이내에 끝낼 수 있도록 꼼꼼하게 가이드라인 체크! 합시다! 

(계약서에서 3차례로 교정 후 검수 통과 못할 시 제품화 NG 라는 조항이 있을 수 있다...^^)


이렇게 검수가 통과하면!

라이선서로부터 증지(Stamp Seal)를 받습니다!


증지는 요런걸 말합니다 :)

(일반적으로, 증지의 디자인은 캐릭터의 이미지나 IP의 상표 디자인, 사업권자 회사 로고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증지는 라이선서에게 교부받는 정품인증 및 사용료 정산에 필요한 스티커라고 정의하는데요,

증지는 보통 복제할 수 없게 하기 위해 홀로그램 스티커로 제작이 됩니다.

가끔 수입 제품에는 증지가 홀로그램이 아닌 인쇄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홀로그램 증지는 아직도 일일이 수작업으로 붙인다고 한다...^^)

증지는 상품, 패키지, 택 등에 부착되어 소비자들이 제품의 정품여부를 판단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라이선서는 증지를 기준으로 추후에 로열티를 산정하기 때문에 증지는 정말 중요합니다!


이렇게 증지까지 부착 완료된 최종 상품은

라이선시가 라이선서에게 완성품 샘플을 제공합니다.

이 샘플은 원작자, 라이선시의 검수와 홍보 마케팅 등에 활용됩니다.


제품화가 끝났다고 해서 콜라보 마케팅이 끝난 것이 아니죠.

마케팅의 준비단계가 끝났을 뿐입니다...


이제 이 콜라보된 제품을 유통사/대중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보통은 IP 원작자/라이선서의 팬덤에게 먼저 뿌리고,

보도 자료 송출

그리고 바이럴 작업을 하게 되는데요!


제품만 잘 나와 준다면 바이럴 작업은 팬덤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


팬덤 마케팅은 해외 대상이지만 지난번 제가 한번 정리 해 둔 게 있어요!

https://www.i-boss.co.kr/ab-1486505-37944

필요하시면 *참고* 해 주세요!


이제 매출 전환이 일어났다면 계약에 따른

정산/계약 연장/불법 복제품 관리를 해야 합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 였나요...?



IP 콜라보 어렵지 않습니다.

기획이 턱턱 막히거나,

이 IP 너무 괜찮다!

하시면 쉽게 한번 다가가 보세요!

MG가 너무 비싸다?

그건 이제 줄다리기로 조절하셔야죠 :)

러닝으로 갈 수도 있고,

절실함을 어필해 볼 수도 있어요.

어느 라이선서나 기준 MG를 설정해 두긴 하지만,

가능성이 보인다면 얼마든 조건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화이팅!


다음 포스팅은 다른 시리즈로 불법 복제품 관리에 대해 다뤄볼까 하는데 그건 언제가 될지...^^


그럼 다들 ㅃ2

마케팅 라이선스 입문 캐릭터 콜라보 M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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