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처음에 생각할때는.. 명함, 스티커 기타 등등으로 분류하고 미뤄놨는데..
이제 하나하나 정리하려니까.. 복잡하군요..
명함도 생각해보면.. 내 쇼핑몰(이라기엔 너무 작은...) 얼굴이고.. 이미지고..
그러니 디자인도 잘 골라야 하고..
택배 봉투도 스티커가 있는지 없는지..
사이즈가 맞는지 않맞는지.. 가격이 적당한지..
스티커도 그렇구요.. 흠..
다자인 하나, 글자 하나 중요하지 않은게 없네요..
힘든 시련 속에 이쁜 꽃이 피겠지요?
저도 어서 요 밑에 칸에 링크 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 저는 다음 등의 미니샾, 카페 스토어를 이용해서 오픈하는거라 비용은 많이 줄였어요..
아직 초기이고.. 또 아무래도 시행착오가 있을 것 같아서요.. ㅎㅎ
이제 홍보 방법을 더 연구해야겠어요.. 지금 계획하고 있는 마케팅은.. 넘 포괄적이고.. 암튼... ㅎㅎ
이것저것 준비가 힘들지만 그래도 기대에 부풀어.. 얼굴에 자꾸 미소가 나와요..
준비하는 기간 힘들지만.. 모두들 힘내세요~~
그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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