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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성공전략, 고속PDCA

2020.09.17 15:51

창업워너비

조회수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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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회장이 창업한 소프트뱅크는 유래없이 빠른 속도로 세계 정상급이 된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빠른 성장의 비결에는 끝없는 도전에 있었다고 하는데요.



손정의 회장은 90년대 야후재팬을 설립하고 2000년대에는 파격적인 요금으로 ADSL을 시작했습니다. 2008년에는 아이폰을 일본에 독점 판매해 일본 휴대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리기도 했습니다.



재일교포 3세인 손정의 회장의 자산은 약 25조 원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대부분의 자산이 주식으로 이뤄진 재벌들의 특성상 경기의 흐름에 따라 뒤바뀌기도 하지만 손정의 회장은 일본 부자순위에 자주 거론되는 인물입니다.



과연 손정의 회장은 어떻게 창업으로 세계적인 규모의 기업을 일굴 수 있었을까요?



PDCA는 계획(Plan), 실행(Do), 검토(Check), 개선(Action)의 과정을 반복하는 것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경영기법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손정의 회장의 고속PDCA에는 기존 방법에 빠른 속도감을 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늘은 손정의 회장의 경영전략에 대해 기술한 “초고속성장의 조건 PDCA”를 통해 그의 사업 성공 비법을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획 Plan


손정의 회장은 계획단계에서 될만한 계획을 세우느라 긴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머릿속에 떠오른 계획을 가능한 한 전부 동시에 실행합니다.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막상 시장에 출시했을때는 반대의 결과가 나오기도 하고 기대하지 않았던 프로젝트가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많은 시도를 해봐야 시장에서 먹히는 아이템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1등 전략


손정의 회장이 1등 전략을 고수하는 데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1등에 사람과 정보 그리고 돈이 몰려들기 떄문인데요.



일본 최초로 ADSL사업에 뛰어들어 고객 100만 명을 확보하겠다고 선언하자 전문가들이 모여들었고, 증권거래소인 나스닥 재팬을 설립할때도 비슷한 전략으로 언론에 화제가 되어 증권시장에 해박한 전문가들이 손정의 회장 밑으로 모여들었다고 합니다.




계획 + 실행


소프트뱅크가 ADSL사업에 뛰어들면서 1년 안에 고객 100만 명 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는데요. 손정의 회장은 계획에 대한 실행으로 먼저 모뎀 100만 대를 발주했다고 합니다. 이미 발주를 해버림으로 되돌릴 수 없는 배수의 진을 친 셈인데요.



이렇게 실행을 무모하게 저지르게 되면 사람은 압박을 받는 상태가 되고 ‘자금은 어떻게 조달하지?’, ‘사람은 어떻게 모으지?’ 이런식의 그 다음 절차에 대해 사고가 빨라진다고 합니다.



지향하는 목표가 뚜렷해지면 불가능한 상황이라해도 그 목표를 기점으로 역산해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일들에만 집중하는 원리입니다.



‘소프트뱅크는 자금도 인재도 풍부하니까 무모한 도전도 가능한거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당시 2001년 소프트뱅크는 작은 IT 벤처기업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실행 Do


손정의 회장은 다수의 계획을 동시에 진행하는 실행법을 적용해왔는데요. 구체적인 방법으로 먼저 기한을 정하고 일단 모든 계획을 실행해 봅니다. 그중에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을 찾아 그것만 실행합니다.



예외사항이 있다면 중장기에 걸쳐 효과가 날만한 계획은 예상 시점에 맞게 따로 관리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조직 구성원들과 제대로 공유하지 않으면 일찌감치 실패로 간주되어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끝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신상품 홍보를 계획했는데 처음 반년 동안 예산의 70%를 사용하고 이후 비용을 낮추며 효과가 올라가는 그림이라고 가정합니다. 이때 전반기 비용이 클 것이라고 공유하지 않으면 한달뒤에 ‘아니 벌써부터 예산을 이렇게 많이 쓰면 어쩌자는 건가?’라는 상사의 질책이 날아들 수 있습니다.



검토 Check


손정의 회장은 월별 또는 주별 체크는 성장속도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사업 프로세스에 대한 검토는 매일 해야 빠르게 성장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한달이라는 시간에만 30번의 검토와 개선의 기회가 주어져 월별 검토를 하는 기업과는 30배의 차이를 벌이게 됩니다.



이때 판단의 기준을 매출이나 이용자 수 등의 숫자를 활용함으로써 정확한 진단과 개선이 가능하게 됩니다. 반대로 막연한 추측이나 감정적인 판단 기준을 내세우면 개선 포인트를 잡지 못해 사업을 운에만 의존하는 모양으로 빠지기 십상입니다.



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고요. 우리 예비창업가 여러분도 손정의 회장의 고속PDCA를 실행에 옮겨 사업 프로세스에 비약적인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손정의 PDCA 소프트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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