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로그를 1년 했는데, 검색 노출이나 상단에 잘 노출이 안된다고 했던 블로거입니다.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하는 만큼 검색어 노출도 안되고 (노출 되는 검색어가 아닐수도...)
그래서 망연자실했었어요.
특히 이웃관리 하면서 매일 답방 또는 먼저가서 댓글달고 이렇게 하면서도 조회수가 잘 안나와서 블로그 접을까도 생각했네요.
근데 특이한걸 찾았습니다. 현재 네이버 로직을 잘 모르겠으나, 이판사판 갈때까지 가보자는 마음으로 이웃 답방? 오늘하루 잘보내세요! 이런 의미없는 답방은 가지 않구요.
매번 쓰던 포스팅에서 주 3~4회로 포스팅 횟수를 확 줄였습니다. 그랬더니 예전에 썼던 글들이 검색이 되기 시작하고, 최근 썼던 글에도 조회수가 많이 나오네요.
200개 정도의 글인데 이제 거의 다 검색이 되어서 들어오는 걸 보니. 매일 쓰는게 답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매일 쓰더라도 거의 1500자 다 넘기고 했었는데,,,,)
지금은 사진위주인 포스팅, 2000자 넘는 포스팅 2개 정도 총 3개 정도 발행하는데, 오히려 더 좋은 결과인것같아요.
매달 다른 컨셉으로 네이버 로직을 한번 파봐야겠습니다.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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