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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지금까지 페이스북 하면서 경험했던 과거와 현재 [1탄]

2020.03.16 15:32

상원1

조회수 1,301

댓글 4

이 글은 페이스북의 개념일 수도 있지만 과거와 다른 페이스북의 현 상황을 이야기 하려고 근거있게 적는 글입니다

이 시리즈도 생각나는대로 작성 할 거지만 일단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3가지 먼저 알고 지나가는게 좋을거 같아서 적습니다


            1. 옛날의 페이스북은 활동자가 많았다 지금은 활동자가 적다 그리고 더 적어질 것이다


말 그대로 입니다 옛날의 페이스북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활동자가 많았다

제가 2012년 페이스북을 처음 접하기엔 가입이 많아지는 시기였고 이후로 2015년까지는 엄청난 활동자수를 보유 하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페이스북 가입자가 1700~1800만으로 추산 되는데

페이스북의 좋아요가 굉장히 많이 찍히기도 했고


싸이월드나 트위터가 죽어가고 페북이 엄청 뜨고 있을 시즌이죠


저는 그때 싸이월드를 하고 있었는데 싸이월드를 다 접고 주변에 10 20대들은 다 넘어갔을겁니다

잊고 살던 옛 친구들 나랑 친구가 아는 사람인것만으로도 추천이 되고 연락이 된다니

일반적으로 있던 플랫폼과는 다른 대중성을 가지고 시작을 했죠


내가 좋아하는걸 공유 할 수 있다는건 반대로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것도 나한테 보이기 때매

빠른 확산력을 이용하여 탄생한 페북스타들이 페북 활성화에 힘을 많이 썻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도 하다


지금의 유튜브와 비슷한 느낌인데 유튜브가 활성화 되어 있는 상태고 아는사람이 많다고는 했지만

막 지금처럼 대란이 일어나는 시즌이 아니였기 때문에 페이스북은 기회의 땅이라고도 했습니다


나온 페북스타들은 양질의 컨텐츠를 가지고 전문적으로 공유하는 사람들 , 어그로를 끌어서 재밌는 플랫폼으로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사람이 계속 모아지고 친구들이 알아서 추천해주고 바이럴 되니 엄청난 회원수가 가입됩니다 2015년부터 제가 광고를 시작했는데 이때 당시만 해도 페이스북의 도달이 1천만이 넘어갔던걸로 보면 그때 활동자는 최소 1천만 이상이였습니다.


이렇게만 계속 유지 된다면 더할나위 없는 광고 플랫폼입니다만 개인정보 유출이니 , 토큰을 이용한 작업이니 , 자꾸 성인광고가 뜨고 등 별에 별 이슈가 막 발생하니

그것보다 몇 년 지나니까 이제 아는 사람과의 소통을 중요시 하는 페이스북 10대가 굉장히 많이 가입했는데 나이를 먹으니 그 사람들도 직장인이 되고 이러니 피로함에 많이 빠집니다 진짜 피곤한것보단 20대 자신들이 사회가 너무 각박하다보니 굳이 올려서 뭐해? , 좋아요찍는거? 그땐 재밌었는데 지금은 뭐 그냥? 이런느낌으로 변합니다 페이스북의 대표적인 노출공간인 피드 안에도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았는데 직장인이 되다보니 당연히 직장인 친구가 많이 생기고 일적인 피드가 많이 올라오고 


뭔가 구글 따라하다보니 자기가 관심 있어 하는 영역의 글이나 광고가 많이 붙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의 이탈이 굉장히 심해졌습니다 아마 제가 기억하기론 2016년 하반기부터 계속 떨어졌던걸로 기억하다 지금까지 왔던거 같습니다 이 근거는 제가 광고비를 굉장히 많이 노출하는 계정을 여러 개 가지고있는데 도달수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한달 MAU 1천만 도달이상 나오던게 지금은 피드로는 150만 넘기가 굉장히 힘든걸 경험하고 있습니다

 

            2. 옛날에는 경쟁이 없어서 기회가 많았지만 지금은 경쟁이 극심하다

 

제가 처음 광고를 시작했던 2015년에는 동영상조회라는 광고만 해도 노출비용이 굉장히 저렴했다 그 당시 CPM은 500원~2천원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조회당 1원짜리 광고가 굉장히 많이 나왔다 페이스북의 광고 체계는 경쟁 시스템인데

 

광고주가 많이 광고를 태움에 따라

활동자가 얼마나 많이 활동하는거에 따라 달라지는데

 

뭐 여기에 컨텐츠 참여도에도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 일단은 저 두가지로 광고비가 결정됩니다

(보통 노출당 얼마씩 나가는 비용이니 페북도 회사니 돈많이주면 경쟁에 이기겠지 .. 뭐 누구

한테 보여주면 좋은지 판단하는 머신러닝이 있다고 하지만 얘도 멍청해 ..)

 

광고인 공급보다 광고를 보는 노출위치인 수요가 훨씬 많았던 시절이라 CPM이 굉장히 저렴했기 때문에 당연히 결과라고 여기는 CPA나 CPC가 저렴다

(라떼는 클릭당 4원 조회당0.2원 이런거 많이 뽑아냈단 이말이야)


지금 할라면 어렵다 애초에 1000만 활동자에서 100만으로 줄어들었을뿐더러 CPM자체가 몇백원하던게 지금은 적어도 3천원이다 많으면 몇만원단위까지 가는걸 계속 보고 있는데

1만원써서 1000노출 해서 클릭률 3%면 30클릭이니까 클릭당 333원이다

1만원써서 100노출 해서 클릭률 3%면 3클릭이니까 클릭당 3333원이다 이 개념으로 알면 쉬울것이다


나는 그때 당시 픽셀이란 개념도 몰랐고 동영상 조회로 광고를 많이 태웠는데 한 2만원쓰면 5만노출정도 됬던걸로 기억난다 일단 적어도 지출금액보다 노출이 많았다 대략 적어도 1천원 이하라는 소리다

근데 지금은 지출금액보다 노출량이 많으려면 전세계 타겟 돌려야지 가능하다 한마디로 엄청 광고비가 비싸졌다는 소리다


컨텐츠의 중요성의 소리가 대중화된게 2016년 3~4월이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컨텐츠는 마케팅 할때부터 중요하긴 하지만 뭐 당연히 그것보다 중요한건 구조고 상품이지만 저때 아마 페북광고가 좋다는걸 알고 엄청나게 많은 업체들이 참여했으니 당연히 경쟁이 높아지고 CPM이 엄청나게 올라갔을거다


아마 이때 블랭크가 나왔을거다 블랙몬스터 광고돌렸을 때 와 여기 잘한다 했던게 기억이 나니..

이때 아마 영상 대란이 일어났던걸로 아는데 내가 느낀 대한민국 특성상 1등이 잘 하는걸 보고 배끼는경향이 굉장히 많다 뭐 1등을 하기위해 생각했던 사람은 돈방석에 올라와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은 하는데 하튼 블랭크가 영상 커머스 엄청 많이 만들어 올리니까 사람들은 어 영상으로 저렇게 하면 다 잘되네 하다가 망하기 시작한다


애초에 그 영상을 어떻게 하는지 생각도 안하고 어디 영상업체 맡겨서 블랭크처럼 해주세요 뭐 처럼해주세요 이러니까 망했던것이다.


뭐 그건 현재도 유지중이긴하다 네이버 쇼핑만 봐도 알겠지만 .. 안타깝다 .. 하튼 말하고 싶은건 유저가 적어지고 광고주는 계속 참여하다보니 그리고 그때까지만 해도 기능을 아는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기능을 아는사람은 허다하게 많다


최근에 교육 한번해보고 페이스북 광고세팅부터 구조까지 설명해서 아무것도 모르는애 하루 이틀이면 광고세팅까지 하게 만들수 있으니 .. 그때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 광고를 접했고 많이 알겠는가 광고하는 사람 많아지고 광고주많아지고 고객은 적어지고 당연한 수순이다


그래도 나는 레드오션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흔히 SNS에서 실패하는 제품들은 어디가서도 실패한다 물론 유통라인을 잘 잡아서 올리브영 같은 오프라인 유통라인 입점시키고 , 오픈마켓 소셜 같은데 입점시켜놓고 브랜딩만 페북에서 해서 하는 방법도 흔히 봐왔지만 그런거보다 제품자체를 소구를 이용해서 SNS에서 실패한다 ?


절때 다른곳에서 성공못한다 페이스북은 제품을 알리게 해주는 그저 광고채널에 불과하다 20대 30대가 많을 뿐이지 배너광고나 이런거보다 확 보여주게 해주고 동영상도 들어가게해주는 그런 형식 때문에 살아온것이지 이건 그냥 광고채널일 뿐이다
 근데 현 대한민국 내에서 3탑(페북,인스타,유튜브)안에 드는 페이스북을 가지고 제품을 못 팔아 낸다는 것도 좀 그렇다 뭐 40대가 구매하는 제품이나 원목가구나 뭐 비싼 제품들 말고 일반적으로 10만원 이하의 제품일때만 이 이야기가 통한다 뭐 침대같은것도 할부 전략으로 하는 이유는 다 페북이 그런 플랫폼이기 때문에 여기에 맞게 진행하는거다 솔직히 렌탈은 진짜 생각 잘 한거같다 .. 하튼 그런 플랫폼이다


                3. 후킹성 있는 컨텐츠(소재)에 정지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난 컨텐츠 후킹에 굉장히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후킹이라는건 3초안에 내 광고의 시선을 사로잡을지에 대한 것인데 대충 3초안에 후킹 시키면 광고를 본다는 것이다 후킹성이라는건 내 컨텐츠를 보기위한 썸네일인데 공감을 주는거니 재밌어 보이게 하는거니 뭐 다 포함이다


근데 최근 페북은 후킹성에 관해 엄청난 제약을 걸어 두었다 2015 2016년까지만 해도 사실 건기식이든 뷰티든 뭐 등등 위험하게 보여주던 자극성있게보여주는거에 관해 별로 관여를 안 했는데


최근들어서 굉장히 자극성있는거나 뭐 몸에 바르는거나 먹는거 등에 관해 엄청난 제약을 둔다 그 즉슨 한마디로 요약하면 ‘ 니가 효과본게 다른 사람한테도 효과를 확실하게 줄 수는 없으니 ‘ 그런 광고는 자제하라고 한다 근거 없는건 다 막는다는 말로도 보면 된다


사실 말해서 대한민국의 커머스 사업자들 대부분은 중국이나 어디서 때오는거 아니면 국내공장에 제조되어있는거 패키지만 바꿔서 판매하는 사람이 대 부분이다 사실 본질적인걸 어필하여 판매를 하려면 매번 말하지만 이건 굉장히 어렵다 시장을 파괴하는 어떤게 아닌이상 사람들에게 이목끌기 어렵다는 말이다


세팅이나 이런것보단 소재가 9522%정도 중요하다 그만큼 중요하다는것이다 아 최근 예전에는 된 광고들이 갑자기 봇에 의해 정지먹는 현상이 계속 발생하는데 이에 관해 파훼법을 많이 찾아내고 있는데 광고가 돌아갈려면

 

광고계정 / 페이지 / 소재 / 랜딩페이지 / 픽셀 이 필요하다 이거 전체적으로 다 바꾸면서 해봐야한다

 

1.광고 정지를 한번먹은 페이지는 가차없이 버리는게 좋다

2.픽셀은 페이지마다 붙이는거라 어떤 광고계정에서 쓰다가 정지먹은 픽셀이라면 다른 광고계정에는 넣지않는다 등

 

여러가지 조합해서 진행을 해보면 좋은데 일반적으로 정지먹은 페이지로 광고 돌렸을때는 승인 안나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어 광고를 진행했을 때 광고가 돌아간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이 과거에는 되었지만 현재 안 되는걸 계속해서 찾아내면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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