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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히 적어보는 [그때 그랬으면 어땠을까] - 2

2019.12.13 19:22

마케터빈

조회수 1,749

댓글 3

날씨가 진짜 많이 추워졌네요...ㅎㅎ

어느덧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고 3번째를 맞이하는 겨울이네요.

계절이라고 생각하면 또 말할게 많죠. 오늘도 끄적거려 보겠습니다.


쪼개는게 좋을까, 뭉치는게 좋을까

상품 구성에 관련된 얘기입니다. 처음 시작할때부터 상품에 대한 볼륨이 많은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는건 [위탁] 정도 밖에 없습니다. 자본금이 엄청 많은 상태에서 [사입]을 시작하시는 분도 계시긴 하죠.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많은 물건을 들여와 볼륨을 처음부터 갖춘 상태로 시작하는 건 어렵기 이전에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아무리 많은 검토를 했어도, 아무리 많은 서칭을 했어도, 준비를 했어도 실제 판매되는 것은 우리의 예상과는 항상 다르기 때문이죠. 위험해서라도 추천드리는 방법은 아닙니다.


여튼, 볼륨이 없는 상태의 스마트스토어는 참 초라합니다. 물론 굳이 스마트스토어를 꾸미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제품 자체가 매력있고 구매력이 좋다면 당연히 구매는 일어납니다. 하지만 실제로 구매가 되지 않는 제품들이라고 하더라도 볼륨이라고 하는것은 한 가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신뢰성입니다.


화장품을 구매해도, 옷을 구매해도, 전자제품을 구매해도, 고객들이 신경쓰는건 소모성 제품들이나, 소요성 제품이 아닌 이상 브랜드를 신경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스스에 막 발을 들인 우리는 아직 브랜드라고 할만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식되어있거나 알려지지 않았죠. 그렇다면 소비자는 어디에서 신뢰성을 얻느냐하면, 제품의 볼륨입니다. 느낌이 나야죠.


아... 얘네들은 그래도 화장품 만드는 애들이구나.


라고 인식할 수 있게 하는게 볼륨이라는 겁니다.

여러곳에서 사입이나 위탁하시는 분들 중 잘하시는 분들은 카테고리를 정말 깔끔하게 나누거나, 장르를 나누거나, 아니면 상페, 공지등을 통해 브랜딩을 끼워넣습니다.

여기는 한번 쭉 구경할 수 있는 마켓 XXX이다. 라는걸 인식시키는거죠.

자사브랜드가 없는 상태에서 브랜딩을 할 수 있는 방법? 여러군데서 찾는게 아니라 우리는 둘러볼것도 많고, 연관상품도 많고 앵간한거 다 있다. 그런 마켓이다. 라는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아 여기는 앵간한거 다 있어 라고 인식시키고, 은연중 브랜딩을 시키는거죠. 애견쪽에서는 '강아지대통령'이 대표적인 케이스이죠. 시작이야 다르지만 완성형의 얘기입니다.


제가 적은 글이지만 모순이 있죠. 실제 상황 자체는 한개내지 두개로 시작하는 우리 스스인데, 볼륨은 있어야 된다라고 말을 하니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령이라고 해야될까요. 조그만한 부분은 있죠. 우선 스스를 최대한 이미지화 하는것. (꾸미세영) 그 다음은 제품이 단일 품목이 아닌, 사이즈나, 컬러별로 나뉘는거라고 한다면. [키워드와 모든것을 다 공략할 묶음 딜 하나는 카테고리와 키워드 모두 정확하게 입력하여 올리시고, 컬러별로 쪼개서, 카테고리를 조금 다르게 한 상태로 각기 올리세요] 물론 각기 올린 제품들은 말그대로 DP용이고 원하는 키워드나 카테고리에서 노출은 아예 안될겁니다. 대신 위에서 말씀드린 신뢰성 부분에서는 뭔가 볼륨이 있어보일 수 있죠. 카테고리를 동일하게 할 경우에는 올라갈게 못 올라가거나 부딪힐 가능성이 있으니 카테고리는 다르게 올리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좀 더 나중 얘기를 한다고 하면 어차피 스스 이후 윈도채널을 들어간다고하면 개별딜로 올려야되니까 그 작업을 미리 해둔다고 생각해도 나쁘지 않죠.


퇴근전에 잠깐 쓰려고 했는데 글이 길어지다보니 다음에 이어서 적어보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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