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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필연중에 어떤것이 합리적일까??

2019.12.06 21:43

전옥철

조회수 434

댓글 2

연말성과급을 어떻게 나누는것이 좋을까?
(  https://www.i-boss.co.kr/ab-2895-2563 )라는 글에 몇가지 방법에 댓글이 달렸는데
그중에 하나가  가위. 바위. 보... 라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해당 게시자는 진심인지?  농담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예전.. 대한민국의 모 군소진보 정당의 대표선출방식이 생각이 납니다
그 정당원들의 정당대표선출방식이 바로.. 가위바위보와 같은 제비뽑기 였습니다

즉 대표를 원하는 사람은 대표신청을 한후에..
그 신청자들끼리 제비뽑기로 대표를 뽑는것입니다..

이런 방법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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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진보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분들답게..
기존 선거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현재 선거는 결국 당원의 선택을 많이 받는 사람이 대표가 되는것인데
자신의 선택기준에서 진정 우리 정당의 미래를 위해 선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것인가?
지금까지 자신 선택한 사람을 보니.. 나와의 관계/친밀도가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즉 얼굴도 모르는 후보에게는 아무리 정책이 좋아도 투표하기 꺼려했습니다
그 정책이란것이야.. 말로는 뭘 못하겠어요??   그 사람에게 모른다는것 자체가
그 사람에 대한 모든것에 신뢰가 생기지 않게 되고.. 그의 정책을 하나하나 꼼꼼히 
보지를 못하게 만들더군요..

어찌보면 그럴듯한 정책과 부지런한 선거운동과 평소의 두터운 인맥에 의하여 
지지숫자가 나오는것이 현실인데 과연 이것이 맞는것인가??

아무리 능력있는 분이라도.. 인맥과 조직이 부족하면 대표가 될수 없다는것이 현재의 
선출방식의 문제라는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최종 결정이.. 대표를 강요할수는 없으니..
최소한의 조건을 정하고 ( 당비 몇회 납부/ 당활동 기간 등등)
자신의 공약과 함께 출마서를 제출하는 사람을 모아서 제비뽑기를 선출하자...

그런데 그렇게 대표를 뽑으면서 놀라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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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변화는
1) 그동안에는 선거만 끝나면  선거과장에서 지지자들끼리의 감정의 골이 깊어져
    선거 후유증으로 당원들간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렇게 바꾸고 나니
   이런것이 말끔이 없어졌습니다... 
정당이란것이 소속당원간의 일체감이 얼마나 중요한데.. 매번 선거 후유증으로 고생했는데
 너무 너무 좋습니다..  

2) 대표가 당선되면 자신의 능력으로 선출되었다는 생각으로
   상대후보의 좋은 정책을 알면서도 무시하고 자신의 정책의 문제점을 알면서도 밀어붙이는
  그런 비효율적인 부분이 사라졌습니다

3) 나도 대표가 될수 있는 상황이 되면서 대표출마의 기준을 만들기 위한 당원들의 참여도가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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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들
이승만/장면/최규화/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당신이 현재 능력으로 대통령이 된다면... 이들중에 꼴지가 될까요???
 
위에 그 군소진보정당이 지금도 그렇게 선출하는것인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일정기간 그렇게 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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