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민하는 부분이고
아직 숙제는 풀리지 않았습니다.

카스에서 상품을 판매했고
억대매출을 기록했는데 무엇이 고민일까요 ?
저희는 제조사이고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요.

무리한 할인을 하지마세요.
한걸음만 나가면 되는게 아닙니다.

카스 공구채널을 쭉 지켜본 결과. 제가 공구업체는 아니지만 3개월이상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상품이 매우 적습니다. 공구에 올인하지마세요. 유통채널 중 하나입니다 !

자기 브랜드는 덤핑처럼 팔지마세요
70% 할인도 해봤습니다.

예를들어
3만원에 샀는데 다음에 사려보니
10만원 이라하면 몇명이나 살까요?
고객이 저에게 너무올라 충격이라고 햇습니다

재판매(재구매)를 위해 8만원에 파세요
10만원을 지불하고 구입합니다.

고객은 싸게사면 좋아합니다.
그치만, 다음에도 싸게사고 싶어합니다.^^
스스로 느껴야합니다. 채널늘리는것은 좋지만 무리한 할인하여 고객이 재구매시에 충격받도록 하지마세요.

저는 할인텀을 5-15% 로 두려합니다. (되도록 가격조정대신 사은품 증정하는 쪽 선호) 최대 할인 20% 이내. 그래야 고객은 할인을 하지않아도 부담없이 구입할거에요. 무리한 할인(덤핑)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