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원하는 지역 업체를 검색한 후, 검색결과에서 연락 받을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광고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와 무료로 전화가 연결되는 일종의 수신자 부담 통화서비스입니다. 광고주는 많은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고, 이용자는 검색 후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다시 전화번호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광고주와 즉시 연락이 가능하기 때문에, 광고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야 후]

2004년 11월 처음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1. 업체 관심 고객과 바로 전화가 연결됩니다.
2. 하나만 가입을 해도 비즈링크, 비즈사이트, 야후! 거기, 디렉토리(웹사이트 목록) 및 광고주 홈페이지에 무료전화연결 버튼 형태로 게재가 가능합니다.
3. 야후! 디렉토리(웹사이트 목록)에 등록한 광고주도 웹콜에 가입가능하며, 이 경우 동일 카테고리 내에서 우선 노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디렉토리 적용 예시




- 가입비 15만원+ 사용료 5만원 이상
- 사용료: 통화요금(유선39원/3분, 시외 및 무선87원/분)+부가서비스 사용요금(100원/분)
월 기본료 4,000원
- 요금청구: 선납 (사용료는 통화료 및 부가서비스 이용료로 통화를 한 만큼만 차감됩니다.)

디렉토리 노출을 원하는 경우, 웹콜을 신청함으로써 우선적인 노출 보장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2005년 10월 네이버에서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입니다.

1. 업체 관심 고객과 바로 전화가 연결됩니다.
2. 광고주는 별도의 가입비 없이 통화내역에 대한 이용요금(통화료+정보이용로)만 내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3. 고객에게 전화가 걸려오지 않으면 이용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 가입비: 무료
- 이용요금
휴대폰으로 착신 설정 시에는 280원/분(통화료 90원/30초+정보이용료 50원/30초)
유선전화로 착신 설정 시에는 135원/분 (통화료 35원/60초+정보이용료 50원/30초)
- 요금청구
클릭콜 착신 설정 전화번호의 전화요금 고지서에 포함되어 청구됩니다.
연결 후 3초 안에 끊기는 통화에 대해서는 과금 되지 않습니다.

가입비가 따로 청구되지 않고, 기존의 다양한 온라인 광고들은 광고비를 먼저 충전한 후 집행하는 선불제 방식이었지만 클릭콜은 전화요금 고지서에 후불로 통합 청구되므로 부담이 적습니다.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 하더라도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많은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고 직접 주문이나 전화를 하도록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 수신자부담 서비스를 통하여 편리한 전화 연결로 구매의사가 있는 고객의 상담전화를 놓치지 않고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화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홈페이지나 인터넷 주문시스템이 없는 상점에도 예약 및 주문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 온라인 이용자들을 오프라인 고객으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지역검색이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할 수 있는 광고 상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보다 가파른 성장을 하며 광고시장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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