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업의 특성상 엠에스엔으로도 대화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엠에스엔에는 대화 내용을 자동으로 저장하는 기능이 있지요.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보스님들과 대화한 내용을 읽고 있었습니다.
대화 내용이 쌓인 용량만 100메가 가까이 되더군요.
약 1년간 축적된 데이타입니다.
이걸 보면서 FAQ를 작성하기도 하고
고객의 요청에 어떻게 응대했는지 그 방식을 평가하기도 하며
대화 내용 그 자체를 보면서 반성도 많이 합니다.
아직 멀었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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