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n, ddn, tg 등 리타겟팅 광고를 진행 하면
태그가 설치된 사이트에 방문 시 해당 pc 쿠키에 저장이 되어
매체 사이트에서 해당 사이트의 광고 배너가 노출되는 방식으로 알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생전 처음 방문하는 사이트를 회사에서 방문했다가
잠시 후 타겟팅 광고를 봤습니다. 그건 당연한 거죠~~
근데 퇴근 후 집에서 pc로 인터넷을 하는데
그 사이트의 배너가 또 뜹니다.
집에서 pc에는 쿠키가 있을리가 없는데요..
사무실의 pc와 집에 pc가 같은 사용자라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혹시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이 뭔가의 계정을 이용하는 걸까요?
뭔가 궁금하기도 오싹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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