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맨 뒷페이지 블로그를 붙잡고 끙끙대며 본업에 집중하다가
다시금 시작한 신규 블로그...
시간이 지나고 노출에 시동이 걸릴때쯤 살~짝 찜찜했으나 써본 키워드..
그리고는 왠지 벽에 부딪힌듯 일정부분 이상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
해당 포스팅 삭제 후 위치 조정은 없으나 이후 글의 결과치가 올라가는 중이나
신규글에 대한 키워드 유입이 모호한 상황..
병원 / 부동산 몇몇 대행이 성행하는 키워드 말고도,
피해야하는 키워드가 있었던 걸까요?
올려놓고 관리쪽에 오래있다보니 올리는 과정은 역시 다시 입문자가 된듯합니다. ㅎㅎ
이젠 겁나서 전투적인 글을 쓰질 못하것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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